파티쉐학과 전문수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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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파티쉐학과 전문수업 진행중~!

by 멘토스쿨 마스터 2013. 10. 30.


파티쉐학과 수업 현장에 가다!! 전문학교에서 배우는 제과제빵 수업은 언제봐도 생기가 돈다.

마치 제빵왕 탁구를 보는 듯 하달까?? 빵내음이 풍기는 실습실 내에서 파티쉐학과 학생들의 실습을 보고있자면

한국의 제빵문화가 얼마나 더 성숙해지고 커나갈지 궁금해지게 된다.

파티쉐학과에서 실습하고 공부하는 것은 얼만큼이 좋은지 더 파헤쳐보도록 하자.





전문가의 목전에 있는 파티쉐학과 학생들은 기본인 반죽부터 진행한다.

이 반죽이 구워지고 꾸며져서 맛있고 좋은냄새를 풍기는 빵이 되기까지 파티쉐학과 학생들의 손을 계속 타게 되는데

파티쉐가 빵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피그말리온이 소중히 조각을 다듬는 그런 느낌까지 들곤 한다.

파티쉐학과 학생의 작품과 굳이 차이점을 나누자면 나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다른이에게도 행복한 빵 내음과 맛을 전해 줄 수 있는 것??

그 정도로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 제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든 과정은 혼자서는 절대로 해낼 수 없다. 다양한 스타일의 빵 종류만큼이나

사람들이 원하는 각양각색의 빵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이해도 병행되어야 한다.

자신이 만든 빵이 자신에게는 최고의 만족을 줄지 몰라도 다른 이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빵을 만드는 의미가 크게 퇴색하게 되기 때문이다.

파티쉐학과 학생들이라면 빵과 과자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사람에 대한 이해까지도 병행되어야 한다.





빵이 사람에게 전달되는 그 순간까지 파티쉐학과 학생은 최선을 다한다.

학생 신분이 끝나면 이들은 직장으로 해외로 더 높은 자신을 위해서 진로를 정해야한다.

어떤 분야에 자신이 몸담게 될 지는 자신의 역량에도 달려있지만 소속된 학교의 지원도 필요한 법이다.

진로를 정확하게 가기위해서 학생 하나하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교수를 만나고 지원을 받아야한다.


이런 큰 교육의 실천, 바로 인천문예전문학교의 모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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