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과 해외파 푸드코디가 되고 싶은가!?
누구나 원하는 요리와 스타일링 전문가이지만
요리의 전문가는 바로 푸드코디네이터과 공부를 통해서 다양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
그 길을 열 수 있는 것이 푸드코디네이터과 전공이다.
그럼 왜 푸드코디네이터과 통해서만 외국 진출이 된다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볼 푸드코디네이터과 탐방기.
조리?? 요리에 대한 감각?? 이 모든것은 물론 기본. 그 차이가 있다.
사람들을 통해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요리가 아니라 당연한 요리에 대한 실력을 갖춘 후
그 다음에는 스타일링 실력을 인정받으면??
그 후에는 실제 적용해보는 실전투입을 해봐야 한다.
푸드코디네이터과 인천문예전문학교의 경우는 3년과정으로 학사과정이다.
3년을 배우면서 푸드코디네이터과 학생으로 배우는 것이 일반 2년제 학교 학과보다는
더 좋아야지만 실력이 있지 않겠는가?
이 과정중에서 실제 요리 실력을 알아 보고 느낄 수 잇는 현장에 참여해야한다.
푸드코디네이터과 학생으로서 또 중요한 부분은 영어
왜!? 푸드 코디를 위해서는 국제적인 트렌드를 익히는 것은 당연히 가져야한다.
그런데!? 푸드코디네이터과 공부 3년으로도 충분하지만
그 이후의 국제적인 최신 이슈를 배우고 느끼는데는 외국의 정보를 익혀야한다.
그러니 영어공부가 중요할수밖에
오랜 공부기간 동안 조리에 대한것은 베이직으로 깔고
그 다음에 해야할 것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하는 것.
그렇게 영어까지 공부해야만 국제적인 인재가 되는것.
한식전문이라고!? 그래도 영어다.
한식의 세계화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사람들이 진행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게다가 이부분은 국가적인 사업으로도 진행되는 일들이 많기에
푸드코디네이터과 학생으로서도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있다.
최근에 인천문예의 경우에는 한중일태국 총 4개국의 요리를 모아 축제를 벌인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이 열렸는데 비록 푸드코디네이터과 학생의 신분이지만
학생으로서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에
그리고 교류의 장에 영어같은 기본 언어로의 의사소통은 이뤄져야 한다.
영어를 통해서 푸드코디가 활약하는 모습들
그 모습들을 푸드코디네이터과 학생들이 주역인 것을 보는 것은 매우 기쁜일이다.
이 주역들이 앞으로 할 일은 매우 많다.
한국의 식문화 전파와 해외의 트렌드를 수입해서 우리 것으로 만드는 일
푸드코디네이터과 생각하는 학생들이 필요로하는 역량은 명확하다.
실력과 언어적인 기본 소양.
이 두가지를 통해서 푸드코디네이터과 졸업생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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