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대학 내 선택은?

안녕하세요.
수능이 끝났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험기간을 보낸
학생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어요!

이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정시 지원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시기가 왔는데요.

이번 입시에선 특히,
컴퓨터공학과 대학처럼,
IT 계열 분야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취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진로 확장성을 고려한 전공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나도 가고 싶은데?

컴퓨터공학과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데, 한 가지
망설여지는 점이 있지 않나요?

바로 성적!
정시는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요.

 

수도권 기준으로
컴퓨터공학과 대학의 경우
1~2등급 내외 커트라인을
자랑하죠.

상위권 성적이 아니면,
지원조차 어려운 곳이
컴퓨터공학과 대학이죠.
내가 성적에 자신 있는
경우라면 도전해볼 수 있지만,
반대인 처지라면?

 

이때는 단순히
컴퓨터공학과 대학에만
매몰되어 입시를 준비하면
시간만 흐르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빠르게 다른 관점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전형을
참고하면, 조금 더 가능성 있는
방향을 알게 될 거예요.

 입시의 방향을 바꾸다

바로 숭실대 글로벌
미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100% 인적성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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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내신이나 수능 성적
반영이 전혀 없어요.

대신, 인성과 적성을 
위주로 평가하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내가 컴퓨터 공학을 
배우는데 진심이라면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

특히, 기존 정시에서
컴퓨터공학과 대학에 
지원하더라도 추가, 중복으로
접수할 수 있어요.

 

 

입학 후엔 서울에 있는
숭실대 캠퍼스에서 함께
공부하게 되는데요.

덕분에 전용 실습장은
물론, 강의실이나 도서관,
식당, 기숙사 이용도
가능하고, 재학생처럼
축제나 행사 참여도 할 수
있어요.

 

 우수한 교육과 학위

전문 교수진이 대거 
포진해 있단 장점이 있는데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기 때문에,
강의 퀄리티가 매우 높은
편이에요.

여기에 교내 특강을 통해,
다수의 자격증도 확보할 수 
있고, 수상 경력 관리 등을
통해, 전공에 맞는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요.

 

컴퓨터 공학의 경우,
취업 시 나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한데요.
이를 졸업 전, 교수님의 1:1
지도를 받으며 준비할 수 있어요.

또한 졸업이 빠른 편인데요.
약 2년에서 2년 6개월이면,
졸업할 때,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죠.

 

 진로 멘토링 1:1 

더불어, 졸업 전에
진로에 대한 확장도
가능한데요.

취업은 물론,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처럼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우면, 이를 준비할 수
있는 전담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전담반은 교수님이 직접
운영하며, 학생별 1:1 멘토링을
기본으로 다양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진로 목표 달성률이
매우 높아요.

취업 연계가 되는 것은
물론, 대학원 진학과 편입에
필요한 논문/실기/시험 대비도
교수님이 직접 챙겨주시죠.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학위취득과 함께 내게 필요한
진로 대비를 모두 마칠 수 
있어서 시간 효용성이 매우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어요.

같은 시간 대비, 
나의 실력을 빠르게 키워
진로 확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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