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과 대중음악까지 마스터!

안녕하세요.
국내에도 이름을 많이 
알리고 있는 교회음악 그룹들이
있는데요.

교회음악과는 이런 찬송을
만들고, 부를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죠.
하지만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친구들이라면, 조금 더 폭넓게
배우는 것도 추천해요.

 

이를테면, 교회음악과에서
배울 수 있는 과정과 함께
대중음악 부분도 함께 마스터하는
건데요. 이렇게 배워두면,
음악적인 진로에 있어서 장애물이
없겠죠.

입시가 까다로워?

교회음악과도 음악 대학의
일종이기 때문에 성적+실기 모두
보는 입시 방식이 대부분이에요.
성적 또한 꽤 상위권에 속해야 하고,
실기도 대학별 전형이 모두 달라서,
준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죠.

 

이런 경우 조금 더 수월하게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자유곡 1~2곡으로
입시를 치를 수 있는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에요.
이곳은 성적 반영이 전혀 없고,
면접과 실기로 이루어진 입시를
진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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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자유곡으로 선정하여,
학생이 준비하기 수월하도록 했고,
면접은 이 전공을 배우려는
적성/인성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요.
면접+실기에 집중하여 입시를
준비하면 되죠.

기존 교회음악과 접수와 
별개로 추가접수할 수 있는
곳이라 수시접수를 마친 지금이 딱,
접수하기 좋은 시기에요.

 

숭실대 캠퍼스

합격 후 숭실대 캠퍼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학생증을 발급받는데, 
강의실이나 도서관, 식당은
물론이고 기숙사 입실도 할 수
있어서, 지방에 거주하는
친구들도 통학 걱정을 덜 수
있어요.

또한 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나 축제 등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요.
교내 1,500석 규모의
연주 홀이 있어서 다양한
합주/연주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단 것도 장점이에요.

 

교내/교외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은 진로를 열어가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미, 교내에서부터 다양한
연주와 무대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경쟁력이죠.

또한 지도 교수님이 직접
진로와 관련한 지도를 진행
하는데요. 1:1 멘토링을 통해
취업/대학원 진학/편입까지
다방면의 진로 지도를
진행하고 있어요.

 

학생 개인 적성과 진로 목표에
맞게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위취득 후 진로와 관련한
고민이 있다면, 충분히 도움받을 수
있죠.

 

 

학위취득과 경쟁력

총 4년의 기간 동안 학업을
마치게 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다양한
연주 경험 및 대회 수상 이력 등
목표에 맞는 스펙을 확보할 수
있어요.

더구나 개인 레슨 시간이
주 2회로 잡혀 있어서, 
일반적인 교회음악과에 비해
2배 이상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개인 레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빠른
시간 안에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교회음악과의 경우 졸업 후
진로가 한정적이란 오해가
있는데요.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음악의 전반적인 이론 지식과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실제 선배들을 보면,
현업에서 활발히 활약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제 진로에 대한 후기를
들어볼 수도 있어요.

 

 

홈페이지엔 취업을 비롯해
대학원 진학이나 편입과 관련한
성공 사례가 2,000건이 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여러분도 다음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홈페이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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