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래너1호] 파티플래너1호정지수 학장

국내최초라는 수식은 참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 시도하지 못한, 시도는 했으나 실패한 길을 홀로 성공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파티플래너1호라는 정지수학장의 이야기는 파티플래너를 직업으로 계획한

어린 학생들에게 귀감이되고 하나의 경험이 된다.

국내의 파티플래너1호정지수학장, 그녀가 말하는 파티플래너 학생들을 위한 조언

경기대 이벤트 컨벤션 석사학위와 동국대학교의 호텔관광경영학 박사과정을 통해서

파티 이벤트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된 정지수 학장은

파티플래너1호가 되기 위해 해외각국의 파티플래너 관련과정을 배우는데

이태리에서는 Cuisine Academy, I.F.S.E, 등의 과정을

프랑스에서는 Le Cordon Bleu 과정

미국에서는 La Premier Party Planner, Norman Academy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클래스에 대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파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정을 통해서 정지수 학장은

미국 LA에서 웨딩플래너 활동을 시작하고 100회가 넘는 리셉션파티를 진행하였고

총 600회 이상의 다양한 파티 및 방송활동을 진행해 왔다.

국제적인 이벤트로는 미국 에미상 시상식 연출과 아시아식문화 페스티벌의 연출을 담당

도쿄 테이블웨어페스티벌 작품공모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으며

그밖에 국내의 다문화열린만남축제, 여주세계도자기축제, KBS 백남준 기념사업 등의 이벤트를 이끌기도 했다.

굵직한 경험을 가진 파티플래너1호정지수 학장은

현재 인천문예전문학교 학장과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장으로 역임중이며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식문화예술협회, 화훼장식협회의 이사로서 활동중에 있다.

이 밖에도 저술활동과 방송출연을 통해서 파티플래너1호 정지수라는 이름을 통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큰 무대에 도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파티플래너 인구의 수요가 늘고 인식이 더 좋아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지수 학장은 재임 중에 자신이 몸담은 인천문예전문학교와 KBS 아트비전과의 MOU를 통해서 학생들이 교육현장속에서 더 큰무대를 느끼고 꿈꿀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지수 학장의 목표를 생활문화예술의 선도자이다.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 파티플래너1호정지수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과 젊은 친구들과 같이 호흡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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