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진로 난 여기로 정했어

#컴퓨터공학과진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고3 학생들의 선호 학과 중,
항상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컴퓨터공학과!

4년제 수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지원을 하셨거나,

전문대를 진학하려 하신다면,
부지런히 최선의 선택을 위해
정보들을 찾고 계실 텐데요.

2025년도 입시를 위해
오늘은 컴퓨터공학과 진로,
그리고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을 이야기할까 해요.

 

컴퓨터공학과, 어떤 걸 배우게 돼?

보통 컴퓨터공학과 진로가 다양하다는 것을
많은 친구들이 알고는 있지만,
사실 무엇을 정확하게 배우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라고요.

우선 이 과정은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
그리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부분들을 주요 과목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컴퓨터 시스템의
하드, 소프트웨어의 자원들을 관리하고,
구조나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
네트워크 등을 배울 수 있죠.

 

많은 학생들이 착각하는 부분!

컴퓨터공학과가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그대로 해당 전공은
기계 자체에 대한 부분들을 배웁니다.

컴퓨터공학은 기계가 어떻게 하여
작동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배우죠.

 

물론 소프트웨어, 즉 이러한 개발 과정을
배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플랫폼과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으로 인해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기업에서도 소프트웨어학과 출신
학생들을 더 선호합니다.

컴퓨터공학은 '기계'를
소프트웨어학과는 말 그대로
컴퓨터 안이나 디바이스 안에서
작동되는 '프로그램'을 다루는 과정입니다.

 

 

 

 

서울권 관련학과 전년도 입시 결과는?

우선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위해,
보다 인지도가 높고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 진학을 희망하실 거예요.

SKY, 즉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경우엔
1등급 극초반이라도 최초합이 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2등급 정도로는 광운대나 단국대, 숭실대 등으로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년 달라질 수 있으며,
2025년도 입시에 참고하시는 용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나는 소프트웨어학과가 더 맞는 것 같애!

 

컴퓨터공학이 기계를,
소프트웨어학과는 프로그램을 
다루는 과정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런저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따져 봤을 때,
컴퓨터공학보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과정에 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컴퓨터공학과 진로보다,
소프트웨어학과를 선택하셔야 됩니다 :)

 

 

요즘에는 특히나 다양한 개발 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기에,
이러한 전문적인 과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적합한 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대전 캠퍼스"를
소개할까 해요.

 

 

 

소프트웨어 설계, 개발, 운용, 유지까지

보통 해당 과정은 4년제로 운영이 됩니다.
따라서 2025년도 입시로
4년제 대학을 진학하는데에 있어
수시 6회, 정시 3회라는 지원 횟수의 제한으로

상향, 적정, 하향 지원을 마쳤거나
정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러한 지원 횟수에 카운트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수시 납치, 즉 정시에도 중복지원이
가능한 곳인 한국폴리텍 대전 캠퍼스는

4년동안 이론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을
실무로 배워 교육 기간을 단축하여
2년만에, 진짜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추게 됩니다.

폴리텍=취업이라는 공식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러나 단순히 폴리텍을
나온것만으론 취업이 되지 않습니다.

본교는 말 그대로 학생들이
폴리텍을 선택하여
보다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과,

그 어떤 곳보다도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기술을 배우는데에 커리큘럼이
특화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관련 자격증을 2-3개 이상
취득하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

또한, 다수의 기업과 연계되어
잘 따라온다면 누구나 대기업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가 있는 곳이에요.

 

 

배우려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어떤곳보다 환경과 시스템이
잘 되어 있죠.

다시말해, 노력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이
갖춰져 있고,

노력을 한다면 그만큼 좋은 결과,
즉 성공적인 취업이 따라오는 곳인데요!

어중간한 성적으로 단순
컴퓨터공학과 진로가 좋다고 하여
아무 대학을 선택한다면
말 그대로 IT관련 계열을 전공한 사람일 뿐이에요.

 

이미 기업도 가르쳐야 되는 사람이 아닌,
알아서 본인의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죠.

폴리텍은 나라의 지원을 받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의 부족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 대학이기에,

실제 실무에서 다루는 실습 시설과
다양한 장비들을 1순위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좋은 환경과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 되죠.

 

사실 배우는 과정 자체가 어렵다면
끝 없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분야이기에,
입학을 함과 동시에
소그룹 교육이 가능한 지도 교수 배정,

그리고 매학기 프로젝트 작품전을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구현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자격증, 대회 입상 이력 등의
스펙을 갖춰 시스템화 된 취업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없도록
꼼꼼하게 지도하며,

실제 MOU체결을 맺은 기업들과
항상 소통을 하면서
요즘 시대가 원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항상
세부적으로 변화하며 
실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트렌디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취업은 두 말 하면 입 아프지 

이력서, 자소서 뿐 아니라 면접 코칭과
MOU체결을 맺은 기업으로
취업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교육을 성실히 임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열매라고 볼 수 있는데요!
수업만 잘 따라온다면,
진짜 성공이 따라오는 곳으로
실무 능력을 중요시하는 기업
수백곳 이상과 연계를 맺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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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업을 배우고,
앞으로의 평생 직업을 생각하는 분들께
분명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실 거예요.

학비 역시 정부 지원을 받아,
120만원 정도의 낮은 학비와
당연히 국가 장학금 역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평균 153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받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혜택도
운영이 되고 있는만큼
컴퓨터공학과 진로,
그 어떤곳보다도 밝을 수 밖에 없는
"한국폴리텍 대전 캠퍼스"를 통해
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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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