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취업 입학부터 결정된다더라

 

안녕하세요!
벌써 8월도 거의 다
지나간 시점이라 가을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학교에 다니면서 기업에
스카웃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보통 성적이 아주 좋은
친구들이거나 전문 기술,
스펙이 확보되어 있어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게 보통이죠.

하지만 조기취업 이제
경일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알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입학과 동시 취업

현재 조기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경일대학교의
조기취업형계약학과가 딱!
좋은 선택지인데요.

 

 

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특히, 지역 내 중소, 중견
기업들과 탄탄한 연계가
되어 있어서 전공 관련,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할 수
있어요.

교육부 주관, 경일대학교가
운영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이미 지역 내 우수한 취업
성공사례가 많이 알려지며,
선배들의 취업 사례를 보고
따라 입학하는 경우, 
학부모님이 자녀에게 먼저
권하는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데요.

 

현재 신입생을 모집하는
전공은 총 7개인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공을 제외,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는 분야는 
6개라 볼 수 있어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스마트전력인프라학과
스마트푸드테크학과
스마트경영공학과
방위산업시스템학과
에너지솔루션학과 
글로컬산업기술학과(외국인 유학생)

 

 

전력 인프라 및 신재생 에너지는 물론
식품 산업 분야나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4차 산업 혁명 이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술, 전문적인 지식과
학위를 바탕으로 취업까지
확보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한데요.

 

입학 방법과 졸업 후

 

입학 전형은 현재 면접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성적보단 인성과 적성 위주의
면접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라
부담이 덜한 편이죠.

 

특이점은 학교와 기업이
함께 면접을 진행한단 점인데요.
아무래도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보니,
자신의 회사에 입사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기업이 함께
면접을 본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실제, 입학생들을 보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비롯,
군 전역자 혹은 대학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하던
분들이 재입학을 결정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그만큼 조기취업을 꿈꾸는
분들의 희망이 되고 있는
경일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약 3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1학년은 경일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2~3학년은 재직자
신분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요.

 

 

학비 부담도 덜 수 있어

 

더구나 입학 후엔 
국비 지원으로 1학년 등록금을
해결할 수 있는데, 입학하면서
취업하는 방식이라 취업 장려금
400만 원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2학년부터 3학년까진
지자체나 기업에서 지원하면서
학비의 75%까지 경감할 수
있어서 유리하죠.

더구나 첨단 장비를 갖춘
실습실에서 직접 실무 위주
공부하며, 학위취득은 물론
자격증까지 한번에 확보하니
효율적이에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중에선
유일하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한 경일대학교!

학부, 반도체 대학원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과정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죠.

 

 

2025 수시모집 요강_조기취업형 계약학과.pdf

0.74MB

 

 

 

 

조기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꼭 체크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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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YovCgDo6nvQDYGvw5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상담신청

https://early.kiu.ac.kr/

경일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