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전문대 취업과 관련된 교육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문학교 전문대 취업과 관련된 교육

by 멘토스쿨 마스터 2024. 5. 10.

실용성을 잃은 교육



국내에서 가장 문제시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 하나가 바로 대학에 가기위한 교육
이 주를 이루는 반면 주식 및 부동산등 
기본적인 경제에 대해서는 교육은
다소 미비하다는 것인데요.

교육의 방향성이 주로 대입에 초점을
맞춰진데 비해 당장 유효한 학문은
아닌 부분 역시 제 개인적인 생각엔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에 가는 길은 안정적이긴
합니다. 학생때가 가장 좋았지
라는 말 역시도 그 시기를 지나온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지

정작 수험생활을 하고 있노라면
망망대해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대학에 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야라는 생각이 수험생활
에서 오는 어려움에 대한 마취제
역할은 할 수는 있지만 

 



청소년기 시절에만 누리는 것이
가능한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하는 
고육지책, 과연 현 시대에 맞는
것일까요.

요즘에도 이 말을 학생들이 믿는지
궁금합니다. "대학만 가면 다 해결돼"
이 문장 하나로 한창 감수성을 꽃
피워야 하는 학생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원가로 향합니다.

그렇게 학원에서 주는 막대한 숙제
까지 잠을 줄이고 몸을 상하게 하며
마무리를 하며 어찌저찌 대학에
들어갑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할 줄 알았던 
대학을 지나 이제는 취업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옵니다.

하지만 대학은 애초에 고등교육
의 장(場)일 뿐 취업은 본인의
과제로 넘겨집니다.

정작 취업시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우리가 알던 모습과
조금 다른데요.

 

 

 

현 시대가 추구하는 인재상



물론 위의 과정이 국내에서 현재까지 
무수히 많은 인재들을 낳아와 엄청난
수준의 경제규모를 이룩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성장한 국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 발전을 거쳐야하며 그를
위한 전문인력이 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전문적인 기술의 보유자
들이 되겠는데요. 이로인해 입시에서
외면받았었던 전문학교 전문대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결과가 중요하다



현 시대는 결과를 원합니다.
1960~80년대 산업화라는
씨를 뿌렸고 지금은 수확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대의 흐름이란
것은 존재하며 이를 거스르는
선택을 반복하면 결국 도태되는
길을 걸을 뿐입니다.

 



물론 대학이 주는 네임밸류의
영향력은 현재까진 유효합니다.
학력은 취업시장에서 분명히
요하는 요소이며 이에 대해서

전문학교 전문대는 미치지
못하는 것 또한 자명한 사실이긴
하지만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챗지피티, AI 4차산업혁명
많이 들어본 키워드들일겁니다.
지식면에 있어서 이들을 활용치
못한다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저는 입시를 포기하시라고
이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시대가 변화하고 있고
이에 발을 맞춰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드린 것인데요.

물론 아무런 대책도 없이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는 현재의 대학의 입시와도
병행이 가능한 실효성이 있는
방편이기에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전문학교 전문대를 예로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 두 학교는 취업에
특화되어 특정분야에 있어서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끔 재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곳입니다.

 


물론 면학분위기와 위치등
사람은 환경이 중요한만큼
그 부분에 있어서 현 4년제
에 비해 미약한 부분들이
있지만 

일정수준이상의 학력이
가산점이 되지 않는 현시점부터
점차 그 수요가 증가할 교육기관
이 되겠습니다.

 



정규대학에 비해 다소 
저렴한 학비역시 그 장점
으로 내세울 수 있는데요.

관련된 여러 교육기관들이
있지만 저는 이 학교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전망성과 안정성까지 갖춘

 

 

변하는 시기에 고액의 연봉과
함께 연차에 따른 연봉상승률과
직업적인 특수성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편이며

코로나 시기에도 수익에 타격을
입지 않았던 직종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정비분야인데요.
이 분야로 진입하기에 
국토부지정 항공특성화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특화'
되어 있는 학교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이학교는
현재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31년간 2만 8천여건의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입학전형은 100%면접 전형으로
수시 및 정시에 대한 반영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인성과 적성이 적합한
인재인지와 색약 색명 여부등에
대한 신체검사와 함께

 



항공사 취업에 결격사항이
있는지 등을 전공교수와의
일대일 대면면접을 통해서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년제 전문학사를 기본으로
과정과 학생의 희망여부에
의해서 3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취득
또한 가능하며 

이는 교육부장관명의하에 
발급됩니다.

 



항공분야내 항공정비사를
비롯해서 항공관광계열과
항공보안계열 및 

스마트안전진단계열과
국방경찰계열이 있는데요.

그 중 현시점 기계를 다루나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에
그 특수성과 전문성이 짙은
분야인 항공정비계열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계열의 경우
항공정비사과정을 필두로
항공기계과정과 항공부사관 및
드론(조종/정비)과정과 
항공정비사(3년제 과정)으로 
나뉩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 
국토부지정전문교육기관들
중 항공정비사 과정에만
420명의 수용이 가능한

최다규모정원을 인가받은
학교로 그 배출 수 역시
전국에서 1위를 기록한
전공계열입니다.

국토부지정전문교육기관임을
지속적으로 강조드리는 이유는
이 학교를 통해서 

 



항공정비사로서 가장 중요한
자격증 취득과정에 메리트를
제공함이 가능함에 있는데요.

가장 먼저 정비사 자격증 취득
을 위한 자격요건으로 필요한
4년의 실무경력을 국토부주관
하의 2,410 시간의  교내실습
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그에 더해서 난이도면에 있어
많은 지원자들을 좌절시킨
2차 실/작업형 시험을 구술형
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취업에 특화되어있는
면모를 보이는데요.

 



실습시설또한 초대형 규모로
(B737NG, C172)라는 2개부문의 
항공기종에 대한 교육을 인가
받았으며 외에 Snap-on이라는
최신공구의 사용등

항공사 취업에 있어서 특화된
학교로 졸업 이후 여러 민간항공사
를 비롯해 외국항공사 및 정부기관
항공기 제작업체등으로 수월한
투입이 이뤄진는데요.

교내 커리큘럼을 통해 취득되는
자격증의 종류로는 항공정비사
면허를 비롯해 항공산업기사와
항공정비기능사 및 드론조종자격증
등이 취득됩니다.

 



항공정비사만이 아닌 
기술부사관과 군무원을
대비한 진로 특강역시
학기중에 진행되며

방학중에는 항공정비 매뉴얼
에 기재된 언어가 영어인만큼
어학성적이 중요한 관계로

교내 자체 어학 수업역시
진행됩니다.

 

 


항공정비사로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바로 자격증과
어학성적으로 학력은 초대졸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교내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온전히
이수하는 것 만으로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더해서 각종 장학제도와
함께 2인1실 생활관과 더불어
역세권이라는 용이한 접근성
까지 갖춰진 교육기관입니다.

 



전문학교 전문대라고 하면
아직까지는 생소한 용어가
될 수 있지만 

출신 졸업생들로 인해서
그 이미지가 쇄신될 예정
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들에 대해
학교의 입학처 또는 홈페이지
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특성화전문학교, 전문학사과정, 항공정비, 비파괴검사, 항공서비스 등 안내.

asea.ac.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