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학과 대학 한번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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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영학과 대학 한번 가보자고

by 멘토스쿨 마스터 2024. 4. 23.

소제목: 인생이라는 여정

안녕하세요 날씨가 조금 흐릿하네요.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는데요. 벌써
4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주사를 맞고
나와서 조금은 컨디션을 끌어 
올렸습니다. 

하지만 자면서 자꾸 꿈을
꾸게 되는데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세상일은
알 수가 없습니다. 

 



항상 진로를 정한다고 해도
흐르는 방향은 내 뜻대로
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법이죠.

예를 들면 여행이 그런 종류
라고나 할까요. 인생은 여정
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략적인
루트나 계획을 적어놓지만
날씨나 각종 상황등에 따라서
인생의 흐름도 많이 바뀌게
됩니다.

혹자는 그마저도 누군가에 
의해 정해진 운명으로 
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를 
이끌어줄 누군가를 찾거나
혹은 내가 간 길을 누군가
이용하여 본인의 목적에
조금이나마 편리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도움을
줍니다.

여행과 관련돼 오늘은
관광경영학과 대학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제목: 여행을 가는 이유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만으로
우리는 가끔 힘을 얻어가곤
합니다. 그렇기에 코로나는
경제 뿐만아니라 우리의
작은 활력소마저 앗아갔기에
미움을 받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렇게 관광산업
또한 한때 힘을 잃었으나
현재는 그 보상을 받기라도
하듯 수요도가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요.


그렇게 관광경영학과 대학
으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 
역시 많이 늘어난 편인데요. 

그렇다면 그들이 진학을 결정한
관광경영학과 대학을 통해서
진로에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소제목: 관광경영학과 대학

관광경영학과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들은 학명그대로
전반적인 관광산업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들과 함께,

각종 연구조사 방법과 
관광사업체 방문 그리고
논문작성과 연관있는 통계
연구조사등

저 관광산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인력들을 
양성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관광과 여가에
대해서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주로 여행 가이드를 비롯해
국제회의전문가와 전문비서,
카지노딜러, 행사기회자,
관광통역안내원,호텔지배인,
경영기획사무원,레크리에이션
강사등 

여행지에서 관광객들을 
리드하는 고급 인력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졸업 후 주 진출분야 역시
호텔 및 관광산업 업체나
해외를 비롯해 국내까지
기업의 관광산업분야 및
여러 일반기업체로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은 흔히 개발도상국
에서 많이 발달을 한 편인데요.
과학기술보다는 과거 설립된
문화유산을 통해 유치된 관광객
들이 주 수입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도 관광산업으로 이용될
문화유산들이 굉장히 잘 마련
되어 있는반면, 외국인 관광객
들이 국내에 방문하였을 때

정작 한국만의 멋보다는 
간판이 영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을 표했던 
경우 역시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문화유산만이
아닌 각종 즐길거리들이
다양한 국내에서도 
관광산업들이 개발될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경영학과 대학
또한 코로나 전후로 인지도가
있는 편이기에 취업과 관련된
인프라가 다양한 인서울로 
진입하는 것은 쉬운일이라고
보기 어려운데요.

특히 제한된 입시지원횟수를
소모하는 것은 입시를 보는
입장에서는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신중하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감각이지만
반대로 지나치다면 정작 
중요한 성적 관리에 영향이
끼칠 수 있기에 

 



추가적인 대안
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저는
이 학교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소제목: 관광, 장소 상관없이

관광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해외의 체류지, 또는 관광지로
한정을 짓기 쉽지만, 보다 넓은
계열을 통해서도 관광업에 종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의 항공관광계열을 통해서 역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이 학교에 대해서 
소개를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993년에 항공교육의 역사를
시작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는 31년이라는 시간동안 여러
항공인력들을 양성해온 학교
인데요.

제가 이학교를 소개해드린
이유 중 가장 첫번째로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신입생들을 선발하는 데
있어 기성 대학들과 달리
내신 및 수능성적에 대한
반영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수시 및 정시 외전형
인 학교인 만큼 
지원횟수의 차감이 없으니

기존의 입시와 병행하시면서 
지원하시고자 하는 학과의 
추가적인 선택지라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관광경영학과
대학에 진학하시면서 성적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불안한
부분이 있다면 이 학교의
항공계열도 같이 지원해보셔도
좋으며

반영되는 부분은 학생의 적성과
인성 간단한 신체검사 및 항공사
에 취업하기 위해 부적절한 이력
및 문신여부에 대해 확인을 하는
절차이며, 압박면접형태가 아닌
간단하게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
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이 학교가 직업전문학교라는
점에 대해 진학을 해도 좋은
학교일까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바로 학위취득과 정작 
취업에 있어 실효성이 있을까
하는 부분이 가장 클 듯 한데요.

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먼저
학위취득의 경우 2,3년의 교육
과정을 거처 2/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교입니다.

 



물론 이 또한 사회에 나가
타대학 초대졸 및 학사학위
를 취득한 인원들과 학력적
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로 초대형 규모의 실습장과
함께 

학생 한명당 평균 4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을 
이뤄나가고 있는데요. 

 



기존의 대학들과 구성된
교육과정자체가 상이한
편으로

항공 관광계열의 경우
3+2과정,이라는 현장 실습 위주로 
학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이는 3일 수업+2일 인턴쉽으로 
주중에 이틀은 학교와 MOU를
맺고있는 유명 호텔등으로
견학을 나가는 형태입니다.

이를 통해 부족한 학비역시
충당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바리스타, 소믈리에 실습실등이
완비되어 있는 만큼 호텔쪽으로
역시 취업률이 높은 만큼 폭 넓은 
진로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취업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희망인원 전원의 취업을
책임지고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명 항공사에서 경력이
풍분한 교수진들과 실제 항공기를
모델로 구성이 동일한 기내 실습실
을 통해서

 



각종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역시 함양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론수업과 실습수업이 한 자리
에서 진행되는 만큼 효울적인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특강등을 통해서
제2외국어에 대한 교육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정말 취업에 있어 도움이
될만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희망하는
관광경영학과 대학의 주 
진출경로인 가이드, 또는
여행안내원등은 현장직
으로 현장의 상황통제력
및 대응능력이 능숙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실습환경이 갖춰진 
교육기관으로 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세아는 그 부분과 관련돼
국내직업전문학교들 뿐만
아니라 관련 취업처들로부터
그 교육능력에 관한 부분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인서울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타지역출신의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2인1실 생활관
및 대한장학제도를 통한
학자금대출제도까지 운영되고
있어 재학중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들을 다소
마련하였는데요.

현재도 지원을 받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이점들이
많으니 자세한 부분에 대해
서는 아세아의 홈페이지 또는
입학처로 문의주시면 좋습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특성화전문학교, 전문학사과정, 항공정비, 비파괴검사, 항공서비스 등 안내.

as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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