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항학과 순위 진학할 학교 정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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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학과 순위 진학할 학교 정할 시기

by 멘토스쿨 마스터 2024. 4. 9.

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 활기를
띄게되며 여기저기 매스컴에 
두 국적기 항공사의 합병소식등
이름을 올리고 있는 항공분야입니다.

그로 인해 항공분야로 진출을
생각해보는 학생들이 다시한번
늘어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
할 수 있었는데요.

항공분야하면 다양한 분야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분야는 다름아닌 파일럿
아니겠습니까, 

 



저도 한 때 디카프리오
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캐치미이프유캔>이라는 영화를
보고 조종사의 멋있는 모습을 옅볼 수
있었는데요.

조금 진지한 이야기로 들어가서
항공운항학과 순위를 알아보고
있을 학생분들을 위해서 관련된
입시자료들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럿이 될 수 있는 대학



항공운항학과 순위에 대해 
알아보시는 우리 수험생분들
이미 파악 하셨을 수도 있지만
파일럿을 양성하는 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생각보다
많지 않기에, 추려볼 수 
있는데요.

먼저 국내 항공운항학과 순위
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

전형에 따라 지원등급이 상이
하지만 1위는 한국항공대학교가
1~2등급정도의 입결을 요구
했으며, 공군사관학교는 
항공운항학과 순위권의 학교
라기 보다는 파일럿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사관학교로 1등급의
입결을 요구합니다.

 



그 다음으로 한서대, 한국교통대
청주, 경운, 신라대, 가톨릭관동대
및 초당대, 중원대 극동대학교
세한대학교등이 차례대로 
항공운항학과 순위권의 학교들로
볼 수 있습니다.

항공운항학과 순위권으로 학생들이
가장 잘 아는 대학교는 항공대
교통대, 한서대, 인하공전등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파일럿을 꿈꾸고 게시다면
위의 대학들을 가장 우선시
알아보시겠지만 위의, 학교들
외에도 항공조종사, 파일럿들을
양성하는 학교는 많습니다.

 

 

파일럿, 생각보다 까다롭다?



항공운항학과 순위의 학교를 
졸업한다고 하더라도 채워야하는
타임빌딩시간이 존재하는데요.

먼저 항공운항학과 순위권의
학교들 중 단연 선두에 위치한
항공대의 4학년생이 되면
울진비행훈련원을 통해
비행훈련 실습을 나가게
됩니다.

UPP(University Pilot Program)
이라 불리는 대학교 자체 비행
훈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70시간의 비행훈련을 받는데
5,400만원 정도가 요구됩니다.

 



그러나 티웨이항공등
저비용항공사들이라면
몰라도 아시아나 혹은
대한항공같은 큰 국적기
항공사로 진출하기 위해선
500시간 내지 1000시간
정도의 타임빌딩시간이
필요하기에, 

항공대학교 학비 천만원까지
합쳐서 조종사가 되기위해
대략 1억 5천만원이 소요된다
보시면 되는데요.

특히 산간지대로 평야가 부족한
국내에서는 비행훈련을 하기
적합하지 않으며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공항의 스케줄에 의해
변동될 여지가 있기에 충분한
타임빌딩을 이루기 쉽지가 
않습니다.

 



항공운항학과 순위와 파일럿은 과연?



조종사들을 양성하는 과정은
사고발생시 유연한 대처가 어려운
상공에서 근무하는 항공분야 특성상
기 요구되는 조건 및 기준들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색약색맹 검사, 키, 신체등급이
매년 화이트칼라로 1등급 이상이
나와야 하며, 조종하는데 건강과
관련한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음을 증명해야 하는데요.

게다가 적성역시 많은 학생들이
탈락하게 되는 과정이라 그 마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비행조종사로서 적합한
적성과 인성 그리고 충분한
비행시간을 이수했는지가
관건이 되겠는데요.

협업가능한 정도의 인성 
그리고 적성여부에 대한
평가도 들어가며,

위에 언급드렸듯이 성적도
어느정도 나와야 이름있는
항공운항학과 순위권에
속한 학교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이렇다할
취업을 못한 비행낭인이 되는
경우도 굉장히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모든부분
을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제가
이 학교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항공취업 해결사



항공운항학과 순위권의 학교가
취업에 대해 확실한 답을 해줄수
있는 시대는 다소 지나간지 오래
입니다. 이제는 실습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고 취업적인 스펙을
잘 쌓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 더
항공분야 진출에 있어서만큼은
유리한 시대가 되었는데요.

바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를 통해 그 문제의 해결이
가능합니다.

 



별도로 비행교육원을 보유
하고 있는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의 경우 비행조종사가 되는
훈련과정이 존재합니다.

해당 비행교육원을 통해
글로벌 조종사 과정을 이수
하신다면 항공조종사로서
항공분야에 이바지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3년의 과정을 구성되어
있는 커리큘럼을 거쳐
4년제 대졸 학위 취득
및 항공기사 자격증과
조종 면허의 취득
역시 가능합니다.

 



글로벌 조종사 과정의 경우
6학기로 이뤄져있으며
그 중 4학기는

본교에서 지상학의 수업과
시뮬레이터 수업으로
이뤄지며

A320,C172,B737 항공들
총 세가지 기종의 시뮬레이터를
통해서 항공사별로 실기교육이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균 만시간대의 비행시간을
이룩하신 아세아의 교수진은
비행운항에 대한 풍부한 경험
및 지식을 토대로 학생한명
한명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멘토로서 한명의 항공인재
를 양성해내시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국내의
산간지대라는 단점으로 더 나은
비행환경을 위해 미국의 
스카이메이트 비행훈련원
과도 연계돼 유학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능숙한 영어
실력과 EPTA등급 역시 수월한
습득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비행훈련원의 장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봤습니다.

항공운항학과 순위에
속한 대학들에 대해
알아보시면서 명확히
어디로 가실지 감이
아직 잡히시지 않으셨다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를
통해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특성화전문학교, 전문학사과정, 항공정비, 비파괴검사, 항공서비스 등 안내.

as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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