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 복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금문제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날
노년층의 부양을 어떻게 할것인지가 사회적
이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에서는 날이 갈수록 복지 문제에
힘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복지관련 전문가의
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복지분야 전문가를 배출하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의 입지가 매우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인문계열 중에서
취업도 잘되고 전망도 좋은편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학과이기도 합니다.
뭐하는 학과일까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인간사회의 평등,
정의를 실현해 더불어 사는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학과입니다.
사회복지학과 대학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여 전문 복지 인력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있는데,
사회복지학과 대학에서 복지관련 과목과
법률, 임상등의 과목을 배우다가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서 노인, 아동, 장애인등의
세부 분야를 선택해 수강하여 전문가로
나가게 됩니다.
취업하는 방법
사회복지학과 대학을 졸업했다면 주로 당연히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하게 되는데요.
아동보호시설, 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등
다양한 곳으로 취업을 나아갈 수 있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국가시설,
연구소, 병원등으로 보다 폭넓은 곳으로도
취업이 가능하니 필수적인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회복지학과 대학에서 실습, 세미나,
필수과목을 이수하면 2급 자격증이 나와
졸업후 바로 1급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하지만 이는 4년제 대학의 이야기 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했을 경우 경력을 따로 쌓아야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서울 4년제 대학의 경우 입결이
높아 애매한 성적을 가진 분들께서는
쉽사리 도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분들께는 이곳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입니다.
이곳은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하여 성적이 애매해도
충분히 합격을 노려보실 수 있는 곳이고
광운대 캠퍼스로 직접 통학하여 광운대 교수님께
직접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입학시 광운대 학생증을 발급받아서
캠퍼스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2년 ~ 2년 6개월간의 학업기간 이후에는
조기졸업이 가능하고 졸업 이후에는
광운대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받게됩니다.
이수만으로도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이 나와
1급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주어지게 되니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학위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을
도전해보실 수 있는데, 주로 전문대졸분들이
응시하는 일반편입과 다르게 학사편입은
4년제 대졸자 분들께만 기회가 주어지는 시험이라 보다 낮은 경쟁률과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는 시험입니다.
편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많이 걱정되실겁니다.
편입전문 학원인 김영편입의 편입 특강을
광운대 캠퍼스에서 들으실 수 있어 수월하게
편입을 준비해보실 수 있는데요.
응시 자격과 준비를 모두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성적이 애매하여 대입이 걱정되신다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새롭게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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