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은 내가 선택한 전공을
깊이 있게 배우기 위한
선택인데요.
그래서, 미술이나 시각디자인을
선택한 친구들도 현재 실기 실력이
다소 부족하여도, 대학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싶은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비실기 미대 정시죠.
올해 입시에서 비실기 미대 정시를
진행한 곳은 어디인지, 입결
기준부터 살펴볼게요.
2024 비실기 미대 정시
대표적으로 비실기 미대 정시를
진행하는 곳은 경희대 미대에요.
수능을 위주로 반영하는데,
국어 50%, 탐구 30%, 영어 20%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요.
다음은 홍익대 미대인데요.
1단계에서 3배수만큼, 수능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성적 60%,
서류 40%를 반영해요.
서류의 경우 고교생활기록부 및
미술 활동 보고서를 받는다고 해요.
건국대 미대도 대표적인
비실기 미대 정시 진행 처인데요.
수능을 위주로 반영하는데,
국어 30%, 영어 15%, 수학 25%,
탐구 2과목 선택, 25% 반영이에요.
이외 비실기 미대 정시를
진행하는 곳 중 좋은 아웃풋으로
유명한 곳은 명지대, 서울여대,
상명대, 공주대, 인하대 등이 있어요.
주로 성적 혹은 서류 전형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게 특징인데요.
수능 과목 반영에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비실기 미대 정시=수능 이란 공식을
세울 수도 있어요.
성적에 꽤 상위권인 경우엔
비실기 미대 정시 전략을 충분히
밀고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직 포기하지 마!
만약, 기존 비실기 미대 정시에서
수능으로 도전하기 어려운 친구들이라면,
아직 지원할 수 있는 곳이 한군데
더 남아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특히, 정시 원서접수를 모두
마친 지금, 딱! 추가로 접수할 수
있는 곳이라 모두의 희망이 될 수
있는데요.
바로 숭실대 글로벌 미래교육원이
주인공이에요. 현재 100% 인적성
면접으로 전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존 비실기 미대 정시와 같이,
실기를 반영하지 않아요.
더불어, 성적 반영도 0%라는 장점이
있죠. 비실기임에도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충분히 도전해볼만
한데요.
숭실대 글로벌 미래교육원을
선택한다면, 향후 진로나 취업에
유리한 시각디자인 전공을 선택하는
게 유리해요.
100% 인적성 면접이라
전공 관련 전문 지식을 요구하지
않고, 성적/실기 없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죠.
게다가 서울에서 공부
입학 후엔 서울 중심의
숭실대 캠퍼스 시설을 함께
이용하며 공부할 수 있는데요.
강의실이나 전용 실습실은
물론, 도서관과 식당 및
기숙사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한 학습이 가능해요.
여기에, 실무 위주 강의를
진행하여, 입학 후 졸업까지
빠른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죠.
전문 교수진이 포진해 있어서,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졸업도 매우 빠른 편이에요.
약 2년에서 2년 6개월이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받으며, 졸업하게
되는데요.
이때, 교내 특강으로 다수의
자격증까지 함께 확보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졸업/학위/자격증을
보유할 수 있어요.
덕분에 다양한 진로 탐색도
가능한데요. 2학년이 되면,
원하는 진로 목표에 맞춰
전담반도 구성되는 등
구체적인 지원도 진행돼요.
진로 멘토링과 지원
크게 진로는 취업,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중에 고를 수 있는데요.
전담반은 지도 교수님이 직접
운영하며 관리해요.
MOU 체결이 탄탄한 편이라
다양한 취업의 기회가 있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원하는
취업 목표 달성이 가능한데요.
여기에, 진학이나 편입에
필요한 특강이나 실기 코칭도
교수님이 직접 진행해 주니까
훨씬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더구나 학생별 1:1 멘토링으로
진로 준비는 물론, 멘탈 케어도
진행하여, 학습+동기부여를 모두
챙길 수 있는데요.
이미, 진로 목표를 달성한
선배가 많은 만큼 여러분도 구체적인
진로 목표가 있다면, 효율적인
준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현재, 많은 비실기 미대 정시
지원자가 100% 면접전형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여러분도 이 전형이
더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홈페이지에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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