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학과 지원동기 특별하게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경영정보학과 지원동기 특별하게

by 멘토스쿨 마스터 2014. 6. 30.

 

경영정보학과 지원동기 라고 하면 다들 ' 나는 회사 CEO 가 목표이다'

라고 줄기차게 외쳐댑니다

이러한 자신감 위주의 지원동기는 구시대적인 어필 방법입니다

요즘 경영정보학과 면접을 할 때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학업 수행을 할 것인지 까지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자신이 무역회사 입사가 목표라면 해외어학연수를 1년 다녀올것이며

졸업할때까지 토익은 몇점으로 만들것이고 봉사활동을 할것이라는

명확한 자기 계획을 내보여야 하는 것이지요

 

 

 

 

 

 

 

 

 

 

 

 

중앙전문학교 경영정보학과 지원동기 들을 알아보면

 

취업 말고도 4년제 대학교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등 한가지 종류가 아니랍니다

 

어떤 학생은 우선 합격을 해서 입학을 하고 그때 이학교만의

 

하이파이브 제도를 통해서 진로 계획을 만들어 가겠다고 하기도 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참 정보가 빠른 것 같습니다

 

예전만해도 학교 입학 이후에는 바로 취업만이라고 넘겨 집고 말았는데

 

지금 당장 명문 4년제 대학교 못갈바에는 차라리 1학년때부터 편입을 준비하려고 한답니다.

 

어떻게 보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재수나 반수를 하게 되면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고 위험 부담이 큽니다

 

성공사례도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편입을 준비한다면 고등학교 성적이 대학입학에 영향을 주지도 않고

 

이 학교에서 편입한 사례도 많기 때문에 안전하게 진학을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정보학과 지원동기 준비를 하면서 내가 대학을 입학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내가 목표하려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코스를 밟아야만 하는지

진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입시전형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사실!

일찍일어나는 새가 먼저 벌레를 잡는다' 라는것 명심하세요

세상은 정보싸움 눈치싸움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좋은 밥그릇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