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아직 정확한 자신의 전략이
없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실용음악과대학은
성적과 실기를 모두 평가하기
때문에, 지원처를 정해놓고도
불안함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4년제 대학의 경우 수시접수는
완료되었지만, 아직 한 군데
더 접수할 곳이 남아 있는데요.
실용음악과대학을 지망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알아두면 좋을
정보라 소개하려고 해요.
개인레슨 2배!
숭실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이
바로 주인공인데요.
이곳이 실용음악과대학 지망생에게
좋은 이유는 개인 레슨 때문이에요.
보통, 실용음악과대학에 입학한 후
지도 교수님과 레슨을 받는 횟수를
살펴보면, 주1 회 정도에 그치는데요.
숭실대글미원은 주 2회 이상이에요.
다른 실용음악과대학에 비해 2배
이상의 실습량을 확보하는 셈인데요.
이게, 숫자로만 보면 체감이 안 될 수
있지만 실질적인 레슨 시간과
연습량을 비교해보면 압도적이란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개인레슨은 음악에 있어서
매우 필수적인데요.
보통 실용음악과대학에 다니면서
받는 레슨만으론 어려워서,
개인 과외를 하거나 학원에
추가 등록하기도 하죠.
숭실대글미원은 그럴 필요가 없이,
학위 커리큘럼만으로도 실습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어요.
지도 교수님이 직접 개인 레슨을
진행하고, 섬세하게 관리해주기
때문에 양질의 레슨 시간을
확보할 수 있죠.
학생 개개인의 실력과 성향에
따라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기 때문에,
빠르게 실력을 교정하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는데요. 학습관리는 물론,
멘탈적인 부분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입시는 자유곡 1곡
현재, 실용음악과대학 6곳에
모두 원서접수를 한 경우라도
숭실대글미원에 추가 접수할 수
있는데요. 이번 수시 때, 접수할 수
있는 대학 개수에 영향을 받지
않아서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어요.
또한 입시 방법도 차별화를
두었는데요. 기본적인 성적 반영이
없고, 실기에 대한 불합리함도
없앴어요. 오랜 시간 준비하고,
까다롭게 평가받는 기존의 입시와
달리, 자신 있는 자유곡 1개로
평가받을 수 있죠.
성적이나 실기에 대한 부담이
커서, 실용음악과대학 입시가
두려웠던 친구들도 조금 안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전형이에요.
여기에, 면접의 비중이 꽤 큰 편이라
실기 1곡, 면접만 준비하면
입시 준비 끝!
다른 실용음악과대학 입시에
비하면, 정말 심플한데요.
그래서, 추가접수 후에 다른
대학 수시와 동시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이번 입시에서, 추가
접수를 꼭 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죠.
학위취득과 경쟁력
숭실대글미원은 졸업 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커리큘럼 자체가 실습에
맞춰져 있단 점이 특징인데요.
전용 실습장 제공은 물론이고,
캠퍼스 내에 1,500석 규모의 연주 홀이
있어서, 다양한 무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교내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주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빠르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죠.
만약, 실용음악과대학을
졸업한 후 실질적인 연주자,
전문 음악인의 길을 걸으려고 한다면
숭실대글미원의 커리큘럼을 배우는
것이 매우 유리하죠.
실제, 졸업 후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이 많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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