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로 성공하기 위해
현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셰프들의 경우 어떤 모습인가요?
식재료를 보다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생각하지도 못한 레시피를
뚝딱 만들어내는 멋진 모습인데요!
이러한 쉐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외식조리과를 선택해야 할까요?
말 그대로 다양한 식재료를
다룰 수 있는 전문적인 실무 능력과
진짜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는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춘 곳을
선택해야 될 거예요.
외식조리과의 현실
허나 우리가 성적으로
진학 할 수 있는 일반 대학은
현실적으로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는데에 적합한 이론이
주가 되어 외식조리과를 졸업하고 나서,
학원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해야 됩니다.
물론, 어느정도 취업이
가능할 수는 있으나,
누구나 원하는 취업처는
5성급 호텔이나 유명 파인다이닝
혹은 외식 기업으로 말 그대로
알아주는 곳으로의 취업을
희망하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를
보다 빠르게 이루고 싶으시다면
단순 학위만을 취득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닌,
진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판단하셔야 됩니다.
그저 성적에 맞는 외식조리과는
이 분야로 나아가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기에
취업에 필요한 학력과,
진짜 사회에서 원하는 쉐프로써의
자질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에
주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 사회가 원하는 인재
입사부터 가르쳐야 하는 초년생이 아닌
말 그대로 알아서 자신의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쉐프로써 메뉴를 개발하고
필드에서 보다 확실한 실력을
갖춘 사람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서현전의 경우 80%정도가
실습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개개인마다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1:1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전공별 소수의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죠.
호텔조리 계열이라 하여
그저 모두 똑같은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닌,
호텔조리 / 글로벌 셰프 / 스페셜 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서현전은
말 그대로 내 목표나 실력에 맞춰
전문적인 지도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조리의 경우 2/4년제로
나뉘어 운영이 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쉐프로써의 취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선택 할 수 있고
2년제는 보다 빠른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을,
4년제는 운영이나 식품 관련 이론에 대한
부분들까지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셰프의 경우
본교와 연계를 맺은 미국 CIA 대학의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요리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워너비 교육기관인 미국 존슨앤웨일즈
대학과의 연계를 통하여 유학에 대한
서포트를 받아 볼 수 있기에
글로벌 쉐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셜 클래스는
말 그대로 위탁이나 특성화 고교
혹은 학원을 통하여 자격증을
이미 소지한 학생들,
즉 요리에 대한 기본기가 있는 친구들이
선택 할 수 있는 과정으로
기본기가 있는 학생들은
굳이 배운 과정을 또 배우지 않아도 되기에
시간적인 부분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죠.
서현전은 외식조리과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교수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계시는 최현석 스타 쉐프를
필두로 하여 양식, 중식, 일식
조리 기능장 교수진의 지도를 받게되어
실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 그리고 가능성을
끌어올려줄 수 있는 1:1 맞춤 지도를
받게 되는데요.
이 외에도 앞서 말씀 드렸듯,
이제 사회는 준비된 쉐프 인재를
선호하고 있는만큼,
본인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스펙을
키울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특강을 운영하여
3-5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은 기본
이 외에도 대회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교수진의 특강과 더불어,
해외 장학 연수, 현장 인턴십에 대한
지원 역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외식조리과는 졸업 후
개개인이 학원이나 독학으로
갖춰야됐기에 그만큼 취업에 나아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지만
서현전은 학력과 스펙을
키움과 동시에 졸업 후에는
5성급 호텔, 외식 기업,
파인다이닝, 프렌차이즈 본사 등으로
취업까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외식조리과를 목표로 하여
멋진 쉐프나 외식 분야의 대기업 취업이
목표이신 분들은,
입시를 앞둔 현 시점에서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입시를 준비해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본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길을
선택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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