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항공사? 군? 뭐가 좋을까
최근 항공분야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특히나 항공관련 직장이 높은
연봉대를 측정받는 만큼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을
찾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전 세계적으로 조종사, 항공법은 국제적으로
통일되어 있지만 그만큼 상당히 까다로운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은 국내에서도
까다로운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항공,
철도, 교통에 관리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에서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 인가를 주지 않았다면
운영조차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은 말그대로 인가된
대학 또는 항공사, 군에서 진행하는 방법이나
항공유학을 떠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조종사를 양성할 수 있는 인원은
한정적인 만큼 등급컷과 경쟁률이 매우
높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높은 등급컷과 경쟁률을 뚫고 충분히
항공운항학과 대학을 입학하여 운항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을
숙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을 찾는 학생들이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학교,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를 소개드릴까 하는데요.
국내 유일의
한항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업전문학교지만
국토교통부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얻어 수많은 조종사를 양성해온 학교입니다.
실재 세스나, 세미놀 항공기를 17대 구비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비행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비행교관과 함께 동승비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메이저 항공사 출신의 교수님들이 직접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만큼 항공사가 원하는 능력을
전문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항전은 내신,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 학교입니다.
성적반영 없이 항공조종사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적성면담과 면접위주 전형을 통해서
선발하고 자가용 조종사 면장부터 시작하여
사업용, 계기비행, 다발한정 등 각종 조종사
스펙을 만들고 있는데요.
대학에서는 항공운항학과가 4년제 과정으로
운영되지만 한항전은 보다 빠르게 3년만에
졸업하지만 관련 스펙을 만들면서 학위까지
챙길 수 있게 되는데요.
또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공항이 비행시설이
되면서 일반항공편이 운항될 수 없는 울진비행
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항전에서 공부하여
학생들이 높은 수준으로 비행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연히 동대문에 있는 한항전에는 14대의
국토교통부 인가 과정이 마친 시뮬레이터가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원활하게 자신의
비행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이렇게 졸업하고 메이저 항공사 취업까지
비행시간을 축적하려는 학생을 위해서
비행교관 우선선발 과정까지 지원하면서
취업시 교수님들이 직접 학생들의 취업처
확보와 합격까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성적이 부담되고 걱정이
많은 수험생 여러분을 위한 방법, 한항전은
현재도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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