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겠지?
여러분은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영화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안봤다면
영화의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
이야기한다면 작중 주인공은 직업을 흉내내며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을 다니면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주인공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강하거나 능력을 인정받는 직업만을 골라서
선택하게 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항공기 조종사로 위장하여
무임승차는 물론이고 수표위조를 통해서 상당한
금액을 가로채게 됩니다.
작중에서는 비행기 조종사가 엄청난 파워와
직위를 가진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마치 영화에 나오는 제벌 2세를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위조하고 사기라고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의심없이 저렇게 큰 금액을 내줄 정도의
조종사 연봉은 도대체 얼마일까 궁금한
학생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종사는
조종사는 특성상 해외 취업도 수월하기
때문에 해외 조종사 연봉까지를 고려하긴
힘들지만 국내 조종사를 기준으로 한다면
'억'소리가 나는 연봉을 측정받습니다.
실재로 가장 많이 비교를 받는 직업이
의사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비교가 쉬워지는데요.
조종사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나이는 빠르다면
28~29세 입니다.
남성 파일럿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여성
파일럿의 경우 2년정도 더 빠르게 취업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국내에서 통계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적인
조종사 연봉은 1억 1천만원 정도입니다.
이후 경력이 쌓이면서 기장으로 승진을
하거나 기장 중에서도 선임기장이 된다면
2억이 넘는 연봉을 측정받는다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의사가 활동하는 32~33살에
비해서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이나
다양한 복지혜택을 따진다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유망직종으로 꼽히는데요.
하지만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 관련 학과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1~2등급대가 필요한
만큼 학생들이 섣불리 지원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인가 교육기관
이러한 특성을 생각해서 조종사를 양성하는
학교지만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학교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서울 동대문구에 있지만
내신,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학교,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를 소개드립니다.
항공직업전문학교는 1990년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항공관련 종사자를 꾸준히 배출하며
높은 인지도와 교육능력을 보여준 학교입니다.
단순히 성적이 아닌 항공관련 실습과 훈련을
통해서 전문가로 성장시키고 취업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국토교통부 인가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되고
비행기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만큼 조종사로서 갖춰야할 각종
면장과 자격증명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인데요.
3년만에 졸업하지만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받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편이 운항되지
않아 원활한 비행훈련이 가능한 울진비행훈련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항전 학생들은 3년안에 학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자가용, 사업용 조종사 면장과 계기비행,
다발한정, EPTA 4급 이상, 항공무선통신사 등의
스펙을 갖추고 졸업하게 됩니다.
내 인생의 활주로
이후 항공사 취업을 위해서는 비행시간을 누적하는
타임빌딩 과정이 필요한데요. 한항전은 울진비행훈련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비행교관을 선발하는데 본교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수월하게 자비를 들이지 않고 비행시간을
누적하면서 빠르게 조종사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활한 비행훈련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가 17대이며, 미국 항공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미국 훈련원을 운영하고
있으니, 확실한 조종사 과정이라고 보이는데요.
여러분은 미래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불확실한 미래를 안정적인 미래로 바꿔주는
활주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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