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나 행복한 일이 있을 때에는 케이크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죠.
이 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약속을 카페에서 잡을 때에도
요즘에는 어렵지 않게 쿠키, 디저트 등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어느순간 제과제빵이 우리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나며
쉽게 접할 수 있는 레시피나 오븐 없이도 베이킹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게 되며 학생들 사이에서도
제과제빵사라는 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
이 직업의 경우 어찌보면 그저 단순한 작업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그 어떤 분야들보다도
정확한 계량이 필요할 뿐 아니라, 온도나 반죽, 혹은 습도에 따라서도
맛과 모양이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전문성이 필요하여 제과제빵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스펙과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베이킹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뿐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제과제빵 취업만이 아닌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2년제 학위를 취득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말 그대로 제과제빵사로써의 실무 능력, 그리고 전문성을
갖추는데에 확실한 교육기관으로써
<서울 현대 실용 전문학교>라는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
제과제빵 취업을 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학위가 먼저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허나 이제는 누구나 학력을 취득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과 돈만 있다면 사실, 쉬울 수 있으나
일반적인 대학과정의 경우 많은 학생들을 동시 지도해야 하여
어쩔 수 없이 이론 수업이 진행이 되어
직접 베이킹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한 자격증에 해당되는 기본적인 레시피만을 다루는 실습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제과제빵 취업에 있어 꼭 필요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데에 있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서현전은 르 꼬르동 블루 수석 출신 교수진,
그리고 제과 명장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약 7~80% 정도의 실습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레시피를
경험하고,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 할 수 있는 창작 수업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제과 제빵 분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광범위 합니다.
단순한 빵, 과자, 쿠키, 케이크를 만드는 것 뿐 아니라
멋지고 에쁜 모양을 만드는 다양한 공예도 이 제과제빵에 속해져있다고 볼 수 있죠.
따라서 초콜릿, 설탕, 빵 공예에 대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3MASTER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보다 디테일한 교육을 받아 제과졔빵 취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다 확실하게
키워내고 있으며, 우리나라만이 아닌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동경제과 학교, 일본 과자 전문학교, 프랑스 벨루이꽁세이
해외 장학 연수와 디플로마 취득 가능한 과정까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특히나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과제빵 취업에 있어 누구나 갖출 수 있는 학위만을 가진다면,
당연히 사회에 진출을 하는데에 있어
그리고 내 실력을 인정받는데에 있어 또 다시 학원이나 독학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스펙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지만
서현전은 2년제 전문학사학위 뿐 아니라 확실한 실력과
다양한 경험, 스펙이 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매년 열리는 다양한 대회에서도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주제나 심사기준에 맞는 입상 지도까지 받아 보실 수 있기에
2년 동안 내 능력을 발전 시키는데에 있어 확실한 선택이 되실 거예요.
제과제빵 취업을 위해 진학을 해야 된다면,
학위만을 취득받고 이론을 교육받을 곳을 선택 할 것인지,
학위 취득은 물론 실습과 다양한 경험, 스펙관리까지 가능한 곳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신다면 분명 명확한 해답이 나오실 거예요.
본교는 서울 영등포 당산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졸업 후 취업에 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약 300곳 이상의 기업, 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일자리 지원까지
받아 보실 수 있으니 제과제빵 취업,
어렵게만 느끼셨다면 서현전을 통하여 내 진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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