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없고 어떤 직업이든
상위 1%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다면
억대 연봉은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평균적인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한 것인데요.
외식경영학과, 호텔조리학과 등
외식분야의 주축이지만 다른 두 학과가
어떤 성격을 갖고 있고 누구의 연봉이
높게 측정될지,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식경영학과와 호텔조리학과를
비교하기 가장 적절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백종원' 대표이사님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모습은 요리사로서
뛰어난 모습과 말도안되는 레시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사람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분의 직업은 기업인, 요리연구가로
호텔조리학과의 특징도 갖고 있지만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바로 기업인입니다.
외식프렌차이즈 사업을 통하여 기업의 구조,
수익구조, 수요와 공급을 생각하는 기업인으로서
어떤 사업이 인기를 얻을지 최근에 직장인,
소비자는 어떤 입맛인지를 고려하여
적절한 음식을 판매하고 유통하는
사업을 구상하는 직업입니다.
외식경영은 이렇게 기업의 사업구상과
직원관리, 브랜드 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외식경영학과가
메리트가 없어 보이지만 비유를 해봅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5성급 호텔에서
스타쉐프, 미슐랭 쉐프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쉐프들이 있습니다.
요리를 직접 만들기에 호텔조리학과를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지만 조리학과의
특성상 단순히 대학에서 배운 것 이상으로
호텔에서도 수습기간과 호텔에 맞게
배워야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쉐프를 고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업인입니다. 외식경영을 졸업한
뛰어난 머리와 판단력을 갖고 아이템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인데요.
덕분에 연봉으로도 외식경영학과가
흔히 천장이 높다고 하죠. 프렌차이즈를
얼마나 늘리고 얼마나 성공시키며 지역별
소비자 구조를 파악하여 어느정도의 가게를
낼지 고민하게 됩니다.
덕분에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맥도날드,
스타벅스, 빽다방, 홍콩반점과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로 성장시키는 것이죠.
경영인은 눈이 중요하다고 하죠.
눈을 길러내는 방법이 외식경영관련학과인데
외식경영학과는 등급컷이나 대학이 많지
않아서 경쟁률이 낮은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선택하고 싶어도 선택하기 힘들고
덕분에 창업을 하는 사람들도 외식경영학과
출신이 아닌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국내 창업을 선택하는
이유에 높은 비중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구조를 분석하고 파악하며 '된다'가 아닌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모르기에 '될 것 같다'가
많아지면서 실패하는 기업인들도 많아졌죠.
제대로 배워서 여러분의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고 싶나요? 하지만
지금은 성적이 부족해서 고민된다면
여러분을 위한 학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도 기억해주세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내신,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100%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분은 성적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데요.
교육에 진심인 광운은 면접으로
입학하는 여러분도 한명의 광운인으로서
광운대 학생증을 발급하고 단순히 학력을
높이는 과정이 아닌 실력도 키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탄탄하게 준비했습니다.
캠퍼스 내 다양한 실습실과 장비를 활용해
실무능력을 배양하면서 외식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할 능력을 하나씩 습득하고 있습니다.
이론만이 아닌 실습이 병행되는 강의로
빠르게 학생들의 수준을 높이고 평균
2년정도의 학업기간으로 졸업을 시켜
광운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까지
받도록 하는데요.
남들보다 2년은 빠르게 졸업을 하는
만큼 추가적으로 대학원, 학사편입에
도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이미 4년제
대졸자와 동등하게 인정받는 학력을
활용하여 각종 프렌차이즈 기업, 호텔로
취직을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자체적인 지원도 있겠지만
다양한 외식, 호텔기업과의 MOU로
취직을 원하는 학생들이 수월하게
취업연계를 통해서 안정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여러분의 실력, 수준을 높여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 단언컨대 광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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