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분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재수 실패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고 해요.
이번 수능에서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등급을
예상하고 12월 9일날 발표하는 수능 성적표를
비교해 자신의 수능등급을 정확하게 알것입니다.
그중에서 원하는 수능등급을 받아 원하는 대학을
정시를 통해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대학 진학에 고민이 많으시거나 재수 실패를
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만약 재수생분들은 재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편입이라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대부분 재수 실패를 하는 경우는
원래의 공부 습관을 유지하지 못해 현역때 보다
낮은 등급을 받거나 원하는 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재수는 준비하는 과목 수가 많고
전국에 있는 모든 현역과 재수생들이 경쟁하는 구도여서
경쟁률이 높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심지어
재수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죠. 수능은 1년에 한번 뿐인 시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큰 부담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편입은 수능과 달리 4년제 대학생들과
전문대학생들이 경쟁하는 구도여서 경쟁률이 적고
준비하는 과목 수도 인문계열은 영어 한 과목만
준비하면되고 이공과계열은 영어과 수학만을
준비하면 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심지어 편입시험에서 준비하는 과목 점수가
높다면 상위권 대학에 편입 합격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특히 편입은 바로 3학년으로
입학하여 2년 후 졸업하는데요. 반면 재수는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1학년 부터 입학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재수 실패하고 편입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또한 편입은 두가지로 구분이 되는데요.
바로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입니다.
대부분 편입시험을 보는 사람들은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수험생을 제외한 상태로 시험을 보기에
경쟁률이 낮은 장점이 있지만 일반편입은 전문학사와
4년제 대학 2학년 이상 수료자들이 경쟁하는 구도이고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를 취득한자만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학사편입이 일반편입보다 더 낮은
경쟁률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사편입은 준비하기가 까다로운데요.
4년제 학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 취득할 수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전문대 학업기간만에 졸업하면서
4년제 학사를 취득해 학사편입을 준비할 수 있는
학교가 서울 노원구에 존재하고 있는데요.
바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입니다.
이곳은 수시나 정시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내신이나 수능성적 반영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면접에 합격한 학생들은 평균 2년이라는 학업기간 동안
광운대 학생증을 발급받아 광운대 캠퍼스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캠퍼스 생활을 동시에 누리고 있고
전공마다 책임지도교수제도를 통해 실습위주의 수업을
들으면서 전공관련 자격증 특강과 독학사 특강으로
수준높은 실무능력과 스펙을 동시에 키우고 있습니다.
학업기간을 모두 마친 학생들은 평균 2년만에
조기졸업하면서 광운대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 4년제 대졸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아
남들보다 빠르게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취업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곳 대부분 학생들은 학사편입을 준비해
상위권 대학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곳은 김영편입 학원과 MOU를 맺은 덕에
먼 거리에 편입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캠퍼스 내에서
전문적인 편입특강과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편입커리큘럼을
제공해줘서 학업기간 동안 편입과 학업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 좋은 편입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재수 실패로 인해 대학 진학에 고민이 많은
재수생분들은 이곳에서 편입특강을 듣고
상위권 대학 진학을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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