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얼마전에 수능이 끝나고 이제 결과만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열심히 달려오셨던
만큼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보통 인서울 대학, 이름좀 있는 대학으로 갈 수 있는 최저
마지노선 등급은 3등급이라고들 하고, ~4등급은 경기권 대학, ~6 등급은 전문대, 지방대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밑의 등급인 정시 7등급 대학은 어떤곳이 있을까요 ? 현실적으로는 지방에 경쟁률이 낮은
대학으로 진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재수를 선택하곤 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금전적 시간적으로 성공을 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실패하게되면 막심한 손해가 따르게 되죠.
그렇다고 정시 7등급 대학으로 지방 하위권 대학으로 진학하자니 대학이 갑자기 폐교될 수 있고,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어 교육부분에서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방에 있는 대학, 전문대중에서 이미 폐교된 학교가 많으며, 회생절차를 밟으며 노력하곤
하지만, 부실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도 많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이 폐교절차를 밟게되면 주변 대학으로 자동으로 편입하는게 아닌, 시험을 치뤄야하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이런 큰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혹시나 정시 7등급 대학으로 진학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해당학교가 부실대학으로 선정되었거나 위험한지는 확인을 해주셔야 한다는겁니다.
정시 7등급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으로 진학해볼 수 있는 방법중 재수 말고 한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학사편입입니다. 편입하면 경쟁률이 높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일반편입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학사편입은 4년제 대졸자 분들끼리 치르는 시험이기 때문에 지원자 수가 적어 경쟁률이
낮고, 지원횟수 제한이 없어 합격률이 높으며 과목수도 적기때문에 준비 부담이 적은 시험입니다.
이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학위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기 때문에 아무나 도전해볼 수 있는 시험은
아닙니다. 4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시험을 볼거면 차라리 재수가 나아보이는데, 4년제 학사학위를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인데,
2년 ~ 2년 6개월만에 조기졸업이 가능하여 단기간에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거죠. 게다가
내신,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하고있어 7등급의 학생분들도 얼마든지
합격이 가능합니다.
입학시 광운대 학생증을 발급받아 캠퍼스 시설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고, 광운대 교수님 분들께
광운대 캠퍼스에서 강의를 듣기 때문에 편입 이후에도 전공 내용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거대규모의 편입전문학원 김영편입과 협약을 맺어 따로 학원으로 이동할 필요없이
광운대 캠퍼스에서 강의가 끝나고 편입 특강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편입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정시 7등급 대학, 고민되신다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 학사편입을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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