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독 더위가 심한 것 같아요.
갑자기 비가 많이 오는 등 이상 기후 증상도
잦고, 여러모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럴 때, 수험생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려고 해요.
먼저,
얼마 남지 않은 수시 원서접수 때,
전략을 잘 세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멀티미디어학과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멀티미디어학과 졸업하면 뭐 하냐는 건데요.
아무래도 멀티미디어학과에 대한 입시정보는
있어도 졸업 후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기 어려워서인 것 같아요.
막연하게 미디어를 활용한 분야로
취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진로가 있어요.
미디어가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여가 시간에 많이 보는 예능이나 드라마부터
소셜 미디어 활동이나
사소한 영상, 지면 광고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죠.
일단 전문적인 3D 장비 활용부터
코딩까지 다양한 세부 전공이 있으며,
미디어의 이론부터 실전을 모두 배우기 때문에,
폭넓은 진로 설정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어요.
요즘은 대기업에서부터 공공기관까지
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 곳이 없는데요.
멀티미디어학과를 전공한다면,
이런 분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럼, 실제 멀티미디어학과를 졸업한 선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죠?
과연 얼마나 전공을 살려 취직했을까?
어떤 스펙이 있으면 취업에 유리할까?
전공을 선택한 건 후회한 적 없을까?
수많은 물음표가 생기는데요.
현장에서 생생하게 활동하는 선배들의 입학,
공부, 취업에 이르기까지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어디? 바로 멘토스쿨!
이름 그대로 여러분의 멘토들이 찾아옵니다.
수험생들과 전공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모두 해결해줄 멘토 군단을 만나보세요.
전공별 생각지 못했던 에피소드부터
졸업 후 취업 썰까지, 이것까지 알려줘도 되나 싶은
모든 정보를 모아 모아 전달해 드려요.
짧지만 알찬 영상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배들의 다양한 후기와 학교별 멀티미디어학과의
장점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미래를 선도할, 인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훌륭한 멘토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4차 산업혁명 이후엔 로봇이 살림해 주기도 할 텐데,
옛날 옛적 오프라인 멘토 프로그램 말고,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는 멘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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