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반수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쪽은?
안녕하세요.
올해 초엔 정말 잦은
눈비 소식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매일 불안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래도 월말이 되어가니,
날씨도 풀리고 눈과 비
소식도 뜸 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곧 2월이 되면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 시기가 되면 정시
결과가 나옴과 동시에,
재수 반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도 많이 생기죠.
그럼, 재수 반수 중
어떤 게 더 효율적일지
궁금하실 텐데요.
일단, 재수 반수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좀 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정확한 재수 반수 정의는?
자, 먼저 재수 반수 중에
재수란 한 번 배웠던 일반 교과
과정을 1년 동안 다시 배우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쉬워요.
보통 수능 성적이 조금 아쉽거나
등급을 올려, 원하는 대학이나
전공을 선택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데요.
주로 독학 재수보단 기숙학원의
도움을 빌려 준비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높은 비용과 더불어,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대신, 재수에 성공하면
기존과 달리 원하는 전공+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죠.
다음 반수는 대학교에 합격한
친구들이 선택하는 방법인데요.
입학과 동시에, 전공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수능을 준비하는 것을 말해요.
1학년 1학기까지 대학 생활을
하고, 2학기부턴 휴학 후 수능을
보게 되는데요. 주로 성적에 맞춰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에요.
반수는 수능을 준비하는 데까지
공백이 생기는 바람에, 실제 성공률이
낮은 편이에요.
그럼 어떤 방법이 좋을까?
재수 반수를 알아보면,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모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손꼽히고
있어요. 일단, 재수 반수보다 효율적으로
원하는 대학+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사편입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는데요.
졸업이 2년 내외라 더욱 유리하죠.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평균
2년에서 2년 6개월이면,
학업을 마칠 수 있고, 졸업 시엔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어요.
졸업이 빠른 편이라
일반 편입보다 경쟁률이 낮은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고, 이곳에선 김영 편입학원을
연계하여 편입과정도 지원하니까
든든하죠.
일반 대학 3학년으로
재입학하는 과정이라 2년 내외
학위와 더불어 입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준비하려는 친구들에게
적합해요.
특히, 재수 반수를 고민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 천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전공+캠퍼스
일단 이곳은 문과, 이과 상관없이
다양한 전공이 준비되어 있고,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여,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자랑하는데요.
입학 후엔 서울에 있는 광운대
캠퍼스를 함께 이용하며 공부할 수
있단 장점도 있어요.
강의실, 실습실은 물론, 학생 식당이나
도서관, 기숙사까지 이용할 수 있죠.
재학생을 위한 축제나 행사 참여도
할 수 있어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단 것도 장점인데요.
교수님의 우수한 멘토링으로 진로 결과에
대한 기대도 할 수 있어요.
앞서 재수 반수를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한 학사편입은 물론,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도 가능하죠.
전공별 MOU 체결이 탄탄하게
되어 있는 편이라 졸업 후 빠르게,
양질의 취업처 확보를 할 수 있는데요.
이외 대학원 진학 성공사례도
많이 배출되고 있죠.
입학 전형은 면접이야
기존 입시나 재수 반수와
달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100% 인적성 면접으로 입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편입을 위해 빠른
학위취득,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 및
진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유리한 전형인데요.
내신이나 수능 등급처럼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전공에 맞춰, 인성과 적성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이라 부담을 덜고,
추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죠.
내가 평소에 배우고 싶고,
진로에 관해 관심이 있지만
기존 입시에선 성적 때문에
도전이 어려운 분야를 쟁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기도 한데요.
현재, 재수 반수를 고민한다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입시 기회,
100% 면접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