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 대중음악까지 마스터하는 법
안녕하세요.
CCM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해외는 유명 CCM 그룹이
많이 있는 반면,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는데요.
근래엔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국내 CCM 가수, 밴드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그만큼 교회음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건데요.
이번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중에 교회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일반 실용음악이나
음대에 지원하려니 경쟁률이
걱정되시죠.
오늘은 이런 친구들을 위해
교회음악뿐 아니라 대중적인 음악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입시는 자유곡으로!
보통 음대를 기준으로 입시를
보면, 성적은 기본이고, 다양한
실기를 거쳐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데요.
교회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우기보단
실용음악에 대한 전체적인 커리큘럼이
짜여 있는 것이 보통이죠.
인서울 유명 대학의 경우
성적 커트라인 자체도 높은데다
실기도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
여기에, 경쟁률까지 치열한 편이라
뒤늦게 교회음악에 관심을 가졌거나
컨디션 등의 이유로 실기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 한 해 입시를 망치게 되죠.
이럴 때,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이 한 가지 있는데요.
바로 숭실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의
면접+실기 전형이에요.
이곳은 면접의 비중이 매우 높고,
실기도 자유곡 1곡만 준비하면 돼서,
비교적 부담을 덜 수 있어요.
특히, 기존 수시 때 원서접수를
이미 마쳤더라도 지금 추가로 접수할 수
있는 곳이라 안정적인 지원처를 한 군데
더 확보할 수 있죠.
개인 레슨 시간
사실, 교회음악을 만들기 위해선
나의 창의력과 실력을 올리기 위한
개인 레슨 시간이 필수인데요.
보통 대학에선 주 1회 교수님과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요.
하지만, 숭실대글미원은 다르죠!
주 2회 교수님과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다른 대학에 비해 2배 이상의 개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셈이에요.
주 2회에 걸쳐 레슨을 받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나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실력적인 부분을
단기간 끌어올릴 수 있어요.
또한 1,500석 규모의 연주 홀이
있어서, 다양한 합주, 연주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동기, 선배들과의
연주 경험은 물론 외부 대회나 다양한
실습의 기회를 제공받으니까,
실무 능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단
장점이 있어요.
숭실대 캠퍼스를 함께 사용하는데요.
덕분에, 강의실이나 도서관,
식당뿐 아니라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 기숙사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축제나 행사 등에도 참가할 수
있고, 이런 기회를 활용해 무대 경험도
늘릴 수 있죠.
개인 레슨을 탄탄하게 받기 때문에,
실력적인 부분에서도 든든하지만,
지도 교수님과 1:1 면담을 통해
진로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어요.
취업과 진로
지도 교수님이 개인 레슨 외에도
진로를 위한 1:1 면담을 진행하는데요.
진로 목표가 취업이라면, 이에 필요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대학원 진학이나 편입의
경우 필요로하는 멘토링을 진행하여
목표한 진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혼자서 진로를 준비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지원과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를 할 수 있단 장점이 있는데요.
교회음악은 물론 대중적인 음악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자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진로를
기대할 수 있어요.
자유곡 입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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