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지원 2024년 방향은 어떨까?

이제 1학기의 중간이 지나가는 시점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은 수시 지원에 앞서,
본인의 성적에 맞는 대학, 학과를 알아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학령인구가 줄었다는데, 대입이 더 쉬워진 거 아닌가?

학령인구 감소, 그리고 구조적인 본질의 입시 문제는
계속해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명문대는 계속해서 진학이 어려워지고 있고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하고 있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학위만을 취득하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쟁해야 할까?

아무래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상대평가로, 성적으로 푸쉬를 받는 학생들은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지 않을까 합니다.

입시의 성공, 바로 본인의 인생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본인이 무엇을 잘 하는지,
그리고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판단하여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것도
꽤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단순히 수시 지원에 앞서 그저 성적에 맞는 대학, 학과만을
생각하게 되신다면 정작 중요한,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할 테니 말이죠.

수시 지원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곳은?

요즘에는 명문대를 나와도 취준생으로 5년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히키코모리가 되어 사회와의 단절을 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
그리고 단순히 학위만을 취득하게 될 이론 교육보다도,
실전에 대한 능력과 확실한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써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드려보려 합니다.

 

 

 

서현전은 호텔조리, 호텔 식음료, 제과제빵, 스포츠, 복지, 경찰, 드론 등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뛰어난 수준의 실습 환경과
실무형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수시 지원으로 진학이 가능한 일반 대학은
전공에 관계없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기 편한 이론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서현전은 80%이상이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저 따라만하는 수업보다도,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주도적으로 확실한 실전에 대한 경험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습 수업은 기본,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로써 성장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론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실습은 특히나 누구에게 배우는지가 중요하죠.
서현전은 동국대 경찰학 박사, 최현석 스타 셰프,
대한민국 제과 명장, 세계 바텐더 대회 챔피언 등
말 그대로 해당 분야에서 높은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은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 이미 정점을 찍은 분들에게 직강을 받게 되기에
그저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론보다도 실제 성공하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하며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찾아 그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존슨앤웨일즈, CIA 조리대학,
프랑스 벨루이 꽁세이, 일본 동경제과 등 다양한 교육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해외 연수 및 디플로마 취득,
존슨앤웨일즈 대학의 경우에는 복수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일일 창업 즉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본인의 목표에 맞는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전공별 1인 3개 이상 자격증 취득, 공모전이나 대회 수상 이력,
어학 성적에 대한 관리 뿐 아니라 현장 실습을 통하여
인턴십 경력까지 쌓을 수 있는 서현전은,

말 그대로 직업을 가지기 위한 확실한 발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교육기관이며,
요즘처럼 스펙 경쟁 시대에 맞춰, 말 그대로 나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확실한 선택이 되실 거예요.

 

수시 지원은 학교와 학과의 입결에 나를 맞춰야 했다면
서현전은 내 꿈을 위한 맞춤 지도를 받아 볼 수 있는 곳으로써
2/4년제 학위 뿐 아니라, 스펙, 경험, 실력을 모두 갖출 수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수시 지원을 하는데에 있어
특히나 중, 하위권의 대학은 입학을 하기도 전부터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으나

서현전은 300곳 이상 국내, 외 기업과 연계를 맺어,
어렵지 않게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취업까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수시 지원 전, 본인에게 맞는 곳일지에 대한 판단을 하고 싶으시거나
진로에 대한 탐색이 필요하신 분들은
서현전의 스페셜 특강에 무상으로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실 텐데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최현석 셰프,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수석 등의
진로, 전공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니
수시 지원에 앞서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새로운 진로 방향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