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조종과 순위 항공사가 원하는 것은?
고3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대학이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는 대학 입학정원이 학령인구를
뛰어넘은 상황에서 대학이라는 영향력이
줄어들을까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항공조종과 순위를 찾아보는 학생들도
내가 지금 당장 이룰 수 있는 결과중에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내용을 찾아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국내에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인구가 더 많은 시절에는 대학만
졸업하여도 대우를 받는 상황이였고
경제가 성장하고 국가에서도 뛰어난
인재를 만들기 위해서 관련 정책을
펼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더 힘들고
덕분에 어떤 대학을 졸업했는지가
중요해지는 시기가 찾아왔는데요.
흔히 이야기하는 학벌을 신경쓰고
취업을 준비하는 시대가 왔기에
여러분이 항공조종과 순위를
찾아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항공조종과 순위를 졸업하면
취업이 잘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라면
여러분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항공조종과 순위를 진학하여도
사실상 조종사로서 자질이나 자격이
안된다면 취업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조종사로서 갖춰야할 스펙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는 것도 알고 꼭 좋은
대학을 나오면 갖추는 조건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항공사에서는 학벌에 대한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스펙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사업용 조종사 면장,
EPTA 4급, 계기비행능력, 다발한정 증명,
화이트 카드, 항공무선통신사와 같은
자격증 취득을 기본으로 하며
실제 비행시간이 300~1000시간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벽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항공사가 요구하는
비행시간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무 높은
금액이 투자되어야하기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저는 항공조종과 순위를 찾는
여러분께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맞겠죠.
소개합니다. 항공교육만을 33년동안
고집하며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
항공교육부문 4년 연속수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학교입니다.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를 소개드립니다.
편하게 한항전은 여러분들에게 내신,
수능성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적이 아닌 면접위주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되는데요.
성적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던 학생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하며 한항전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해있는 만큼
통학으로 고민하는 학생이 있었다면
더욱 장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항전은 국토교통부 인가 조종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인 만큼 효율적이고
확실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 출신은 물론이고
메이저 항공사에서 비행경력을 갖고
있는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만큼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십니다.
이론만을 가르쳐서는 능력이 생기지
않죠. 한항전은 현재 14대의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실제 비행을 하기 전에
조작, 운항법에 대해서 훈련하게됩니다.
이렇게 준비하여 한항전과 한국항공대만이
운영하고 있는 울진비행훈련원으로 이동해
조종사 훈련과정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지금까지는 연습과 공부의 연속이였다면
울진비행훈련원은 실전입니다. 한항전이
보유하고 있는 17대의 항공기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비행을 시작하는데요.
울진비행훈련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반항공편이 운항되지 않아 비행훈련만을
위한 시설인데요. 비행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가
관리하고 있기에 교육, 시설적으로
투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졸업까지 오는데 얼마의
시간이 들었을까요? 불과 3년입니다.
한항전은 3년만에 조종사 과정을 끝내고
학사학위, 자가용, 사업용 조종사 면장과
EPTA 4급, 계기비행, 다발한정 등
조종사로서 갖춰야할 스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항공조종과 순위를 찾아보던 학생이라면
더욱 놀라겠죠. 1년이나 빠르게 졸업을
하면서 동일한 스펙을 맞추고 비행시간
200시간까지 누적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한항전도 졸업하면서 바로
항공사로 취업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최소한의 300시간도 누적하지 못했으니
부족한게 아니냐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이죠.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한다는게 일반적이지만 조종은 다릅니다.
대학을 졸업하여도 비행시간이 부족해서
타임빌딩을 자비로 들여서라도 채우는
학생들이 대부분인데요.
한항전은 다릅니다. 졸업한 학생들이
그대로 울진비행훈련원의 비행교관으로
임관하여 급여까지 받으면서 비행시간을
채우게 되는데요.
직접 운항하고 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나의 스펙을 만드는 학교,
여러분의 활주로가 되어줄 학교
한항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