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학과 어디로 가야할까?
게임학과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게임을 제작하는
난이도로 따지면 PC, 콘솔 게임이 가장
어려울 것이고 당연히 장르나 퀄리티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가장 최근에 쉽게 제작하고 흥행을
못하면 바로 다음 게임 개발로 넘어가는
게임분야는 모바일 게임시장입니다.
게임학과 학생들은 대학을 진학하여
게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도
쌓겠지만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게임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획 등 역할을 맡아서
진행을 하겠지만 학생들이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면 빠르다면 한달,
길다면 6개월 정도의 개발기간을
갖게 되는 양산 게임이 많을텐데요.
게임학과 학생들은 최근 유행하는
게임을 벤치마킹하여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유는 단순히 흥행의 이유도 있지만
학생들에게 포토폴리오가 되기 때문입니다.
게임분야 학생들이 게임기업 취업을 하면서
어떤 게임을 얼마나 좋은 퀄리티로 개발하고
운영을 했는지, 몇개의 게임을 제작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 어떤 실력을
갖고 있는지 평가받습니다.
면접을 통해서도 확인을 하겠지만 가장
먼저 기업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포토폴리오입니다.
포토폴리오를 통해서 게임학과 학생들이
어느정도의 실력과 개발능력을 갖고 있으며
협업이 가능한지를 가늠하게 됩니다.
덕분에 다양한 게임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게임학과 취업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은 당연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학에서 게임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학이 적어서 학생들이
게임을 개발하는 경험이 적은 것이 아쉽다고
하는데요.
전문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취업을 하는데 보여줄 자료가 없어서 고민이
된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특징이 걱정되는 학생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서울에서 공부하지만
성적이 아닌 면접만으로 입학하여
나의 스펙을 높이는 학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입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는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이 운영중에
있지만 전공 안에 게임디자인, 게임프로그래밍,
게임 기획으로 세부 트렉이 나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하고 싶은, 진출하고 싶은
분야로 선택하여 입학하게 된다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있는
광운대학교 캠퍼스에서 우수한
장비를 활용하면서 공부하게
되는데요.
국내 국립대 게임학 박사 1호를 달성한
교수님을 시작으로 게임기업에서 실재
팀장급의 경력을 갖고 있는 교수님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실습위주의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학생들이 모의 팀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학기마다 직접 개발한 게임을
발표회를 통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발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게임의
경우 G-Star, PlayX4 등에 출품하여 직접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게임의 문제점을 찾고 다시
수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을 학교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방학이면 실제 게임기업으로 인턴쉽
과정을 나가면서 게임기업은 어떻게 직무를
진행하고 협업하는지 경험을 쌓게 됩니다.
다양한 경험한 실력, 경력을 쌓아서 졸업을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평균 2년정도의
학업기간으로 졸업을 하면서 광운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받고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4년제 대졸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여러분이
높은 연봉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취직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포토폴리오를
제작하는 부분도 광운대학교 교수님들이
도와주시지만 게임기업에게 학생들의 실력을
보증하는 취업보증서도 학생들에게
발급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의 취업에 특화된 메리트를 누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게임학과를
진학하는데 있어서 교육, 캠퍼스 환경이
걱정된다면 이 방법도 기억해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