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반수 어떤 상황에 맞는 선택
재수 반수를 고민하는 상위권의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생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1등급에 대한 비율이 증가할 것이고
경쟁은 비슷하겠지만 그럼에도 자리가 늘어난다는
가능성에 자신의 1년을 투자하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하는데요. 재수 반수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먼저 재수입니다. 재수는 수시보다는 정시를
노리고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정시를 노려야하고
수능에는 최상위권의 성적대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물론이고 지금의 고민하는 학생들과
비슷한 상황의 학생들이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단순하게 현역 고3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것인데요. 짧게는 재수생,
많게는 장기N수생까지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상황인지, 어느정도의 안정적인 성적을
받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하는데요.
무작정 재수 반수하면 인서울 간다가 아닙니다.
반수도 인서울할 성적을 가지고 있던 학생이
정말 운이 안좋게 경쟁이 치열했거나, 자기소개서,
면접이 미흡하여 떨어진 경우에 다시 도전한다는
개념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또한 재수 반수에서 2학기 성적이 반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3학년 2학기도 여러분이 마무리를
정말 잘 하셨다는 가정하에 도전을 해야하는데요.
물론 이건 상위권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재수 반수, 나의 성적은 어느정도이고 선택해도
좋을지, 다시 입시를 준비할 각오는 되어있는지
다시한번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다시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는데요.
내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 좋겠지만 아닌
학생들이나 자신이 없는 학생을 위해서 새로운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바로 서울에서 공부하지만
성적이 아닌 여러분의 가능성, 의지를 반영하는
면접 100% 전형의 학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을
여러분에게 소개드립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내신, 수능성적
반영이 없는 오로지 인적성 면접만을 반영하는
학교로 광운대학교 캠퍼스 생활을 2년정도의
기간을 즐기면서 공부하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
졸업을 하면서는 광운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덕분에 학생들이
전문대 기간에 4년제 대졸자와 동등하게
인정받는 학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수능보다 적은 과목에 무제한 지원,
대학별 시험이라는 안정적인 학사편입을 하지
왜 재수함? 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저도
똑같이 들어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드립니다.
학사편입은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우리가 괴물이라고 하는 상위권 등급대의
학생들이 포함되지 않는 전형이죠. 이미
나 서울대 가고 연세대, 고려대 들어갔는데
굳이 4년 채워도 또 서울대 3학년 들어간다?
대부분의 상위권 학생들은 잘하는 수능을
한번더 보고 말지 학사편입에 도전하지 않기에
최상위권 학생들은 포함되지 않는 전형이라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합격은 쉬울 것이고 경쟁은 수월하게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경쟁률은 더욱 내려간
상황을 보게 되는데요. 광운대 정과원 학생은
별도의 학원으로 가서 공부하고 등록하며
알아봐야하는 과정 없이
단순하게 광운대학교 캠퍼스에서 김영편입학원의
교육시스템, 강의, 인강, 컨텐츠를 누리면서
학업에도 집중하고 학사편입도 수월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재수 반수를 생각하고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안정적인 학교를 통해서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