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학과 대학 경쟁률은 왜이리 높니
멀티미디어학과 대학 경쟁률이 최근에
유독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학생들이 배우고 싶고, 전망이
좋다는 평가와 함께 직장에서 받는 연봉,
대우, 승진에 대한 기대치를 생각해서
학과를 선택하겠지만
최근에는 취업이 힘든 학과부터 시작해서
취업 잘되는 학과의 경쟁률을 생각하면
상당한 지원 경쟁률에 있어서 차이가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멀티미디어학과 대학도 마찬가지로
취업, 대우, 연봉에 있어서 메리트가 많아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너무
높은 경쟁률과 등급컷으로 지원하기를
망설이고 있는 학과입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학생들이 입학을 위해서
재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수를 하더라도
입시가 쉬워지는 것이 아닌 한번 더 도전을
하는 방식이기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경험이 쌓였을 뿐 지원할
멀티미디어학과 대학의 입시가
어떻게 변할지는 예측이 불가능한데
멀티미디어학과 대학의 경쟁률, 등급컷으로
지친 여러분을 위한 선택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내신, 수능성적 반영없이
오로지 100% 면접만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14개의 다양한 전공이 운영중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광운대학교가 운영하고
입학생들에게 광운대 학생증 발급, 광운대학교
교수진의 오프라인 강의, 캠퍼스 시설 등을
동등하게 제공하여 좋은 환경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주로
20대 학생들이 입학하는 만큼 OT, MT, 동아리와
같은 캠퍼스 생활을 즐기면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각종 자격증 취득이 추가적인 학점으로 인정되면서
조기졸업이 가능한 학교입니다.
평균 2년정도의 학업기간을 거쳐 광운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을
하면서 4년제 대졸자와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력을 받고 대졸자 취업,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도전하고자 하는 경우 자체적인 취업도
도전할 수 있겠지만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우수한 기업들과 MOU를 맺어 산학프로젝트,
취업 연계 등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을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타 대학원으로 분야를 찾아서 진학하고
지원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광운대학교
대학원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광운에서
광운으로 진학하는 만큼 우선선발제도를
통한 수월한 입학, 다양한 장학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학사편입은 뭐가 다를까요? 학사편입은
상위권 대학으로 입학하는 전형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2과목의 시험을 응시하게
됩니다. 1~2과목일지라도 학생들이 혼자서
대학의 출제의도, 방향을 분석하며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되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국내에서
실력과 실적을 인정받고 있는 유명기관,
김영편입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재학생이
별도로 학원을 이동할 필요없이 캠퍼스에서
모든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이 높은 경쟁률, 등급컷으로
멀티미디어학과 대학을 포기한다면 광운은
꿈을 포기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다시한번
꿈에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