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밥보다 빵을 더 많이먹는다. 언젠가부터인지 빵이 주식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빵을 좋아하다보니 직접 빵을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 제과제빵학과로 학과를 선택한다면 좋아하는 빵을 매일 만들고 먹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선택이었다.
누구보다 즐겁게 빵을 배운다. 그런데 제과제빵학과 학교를 선택하기전
많은 고민이 있었다.
이많은 제과제빵학과 학교들 중에서 대체 어딜 가야하지??
빵을 좋아하는 만큼 제대로 배울수 있는 제과제빵학과 학교를 가고 싶었다.
그래서 발품팔아가며 열심히 알아봤다.
그리고 나는 인천문예전문학교 제과제빵학과 학생이 되었다.
무엇보다, 문예전 제과제빵학과가 맘에 들었던 이유는 다 똑같은 방식으로
빵을 배우지 않았다. 소위, 트렌드를 읽을줄 알았다.
제과제빵의 흐름, 판매변화추이, 소비자의 선호도 를 파악해 빵을 만들었다.
그러니 흐름을 따라, 빵을 만들게 된다. 트렌드를 읽는다는것은 곧 매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이다.
문예전 제과제빵학과는 그런점에서 다른 제과제빵학과 학교와 달랐다.
나만의 색을 만들어 주고 2년 과정동안 잘 ~ 배울수 있는 제과제빵학과였다.
교수님들의 열정도 대단하다 . 그러니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트렌드를 읽으니, 디저트 위주의 교육도 받을수 있게 된다.
이제 국내도 식사후에 디저트를 당연하게 먹는 시대가 올것이다.
인천문예전문학교 제과제빵학과 에서는 학과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타학과의 자격증도 취득할수 있어 이력에도 굉장한 도움이 된다.
학교 자체내의 실습실이 시험공식장인곳도 많고, 자격증 특강을 통해서
타학과의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가 없다.
빵이 좋아서 시작한 제과제빵학과 로의 진학.
제대로 선택한 제과제빵학과 학교 인천문예전문학교
그래서 빵이 더 좋아졌다. 더 배우고 싶어졌다.
꿈을 더 키울수 있었던 이유. 문예전 제과제빵학과에서 답을 얻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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