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연히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기까지는 그래픽부터 프로그래밍 기획
물론 다 중요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게임에서는 캐릭터,배경,무기,스킬 등 화려한 배경에서
캐릭터가 무기를 들고 스킬모션을 통해 시각적으로
타격감을 주고 사람들이 그것에 반해서 게임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고 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많은 수험생들이 게임디자인학과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취업까지 준비를 하고자 알아보기도 합니다.
게임의 디자인 분야에도 다양한 직군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정식으로는 아트직군이라고도 이야기하며,
컨셉을 잡아주는 원화가부터 제시한 컨셉대로 배경이나
캐릭터를 모델링하는 모델러, 캐릭터의 애니메이팅을 담당하는 애니메이터,
스킬이나 효과를 담당하는 이펙터 인게임의 인터페이스를 디자인 하는
UIUX 이러한 직군들이 있으며, 더 넓혀 세부적으로도 볼 수 있지만
크게 게임디자인학과에 국한되어 보는 직군은 이렇답니다.
하지만 게임디자인학과 대학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게임공학에서 파생된 학과이기 때문에
디자인만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은근 적고,
실제 게임을 만드는데 있는 커리큘럼 및 게임엔진 등이 소수이고,
게임디자인학과라고 해도 관계 없는 수업을 배우기도 하거든요
게임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실무능력,스펙,포트폴리오를 중요시해서
실력위주의 채용으로 인재들을 채용하는 시대 인데요.
실제 게임디자인학과에 관심이 많지만 내신이나수능 성적은
자신이 없는 경우 포트폴리오나 면접위주의 전형을
살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벌적인 부분이 1순위는 아니지만 배울 수 있을 때
좋은 환경에서 배우면서 학력과 실무 그리고 확실한
취업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알아보지않을 이유가 없겠죠?
게임분야에서 세분화된 실습위주의 수업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우고 게임관련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스펙을 갖추고,
게임을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개선할 수 있게 해주는 학교를
진학하는 것이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게 될텐데요.
인풋 그리고 아웃풋, 어떤 곳에 진학해서 졸업을 했는지에 따라
취업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좋은 인프라내에서 배우면서 성적이나 실기위주가 아닌
면접100%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는 IN서울 광운대학교 캠퍼스내
게임특성화교육원으로도 알려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있는데요.
이 곳에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이 개설되어있고,
실제 게임디자인학과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의 진학률이 높은데요.
압박면접이 아닌 교수님과 1대1 인/적성 면접으로 학생들의
전공적합성,관심도,의지 등을 토대로 반영하여 선발이 됩니다.
면접에 합격한 학생들은 입학을 하게 되면, 광운대 학생증을 발급받아
광운대 캠퍼스 시설과 캠퍼스 생활을 자유롭게 또래 친구들과 즐기면서
평균 2년~ 2년반이라는 전문대와 비슷한 기간에
4년제 학위취득이 가능해집니다.
전문대의 강점 + 4년제의 장점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광운대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수여받아 대졸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취업이 가능하며, 재학을 하면서
게임기업에서 팀장급이상 교수진들과 국립대 게임학 박사 1호 교수님의
책임지도교수제도를 통해 사양높은 게임엔진으로
실습위주의 수업으로 졸업까지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취업보증서를 통해 수월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사학위를 활용한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까지도
2년 정도 시간을 아껴 준비할 수 있어
터닝포인트의 기회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동아리활동/축제/오티/엠티 등 캠퍼스생활 또한 가능하며,
수시나 정시전형 외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감을 덜 수 있답니다.
게임디자인학과 진학을 원한다면 광운대캠퍼스에서 공부하고
광운대 총장명의 학사학위로 미래를
준비해보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입시준비에 지쳤다면,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 꿈을 이루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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