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과 틈새를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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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과 틈새를노리다

by 멘토스쿨 마스터 2013. 12. 12.

틈새시장 노리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누구나 다 가는 학과면 메리트, 즉 경쟁력이 없다

남들이 하지 않고 아직 포화상태가 아닌 학과로 열정을 쏟아부어야

나만의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잘만 공략한다면 억대연봉도 부럽지 않을만큼 승승장구 잘나가는

전문직으로 성공할 수 있다.

먹는것에서 보는맛으로 트렌드가 바뀜에 따라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찾는 현장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작품에 노출된다.

다만 모르고 지나갈뿐.

각종 요리책, 메뉴판의 먹음직스럽게 찍힌 사진

드라마 혹은 광고에서 보여지는 음식들

모두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을 거쳐간 작품이라 할수있다.

 

 

 

인천문예전문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는 KBS와의 업무체결을 통해서

방송국 현장으로 직접 실습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의 작품들

이미 수십번 이상 나왔다고 하니 역시나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알아 준다.

 

 

향후 푸드스타일리스트에 대한 수요는 더욱 급증할것으로 보이며

그만큼 실력과 경험만 쌓는다면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충분히 겨뤄볼만한

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전문직으로 다양한 분야로 직종을 선택할수 있다라는

장점도 있으니 센스와 감각만 갖췄다면 더할나위없이 좋다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에서 제대로 한번 배워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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